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희망 메시지 부탁드린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신가. 믿었던 정부로부터 증세 폭탄이 돌아왔고 또 국민의 중산층 서민의 어려움 대해서 정부가 대책을 정확히 못 내놓고 있다. 저희가 비록 야당이지만 경제정당이 되겠다고 표방했다. 국민 여러분들이 좀 더 편안하게 해나갈 수 있도록 저희가 가지고 있는 실력과 열정을 쏟아서 경제 정책을 개발하고 그것이 현실화 돼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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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