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6℃
  • 구름조금대전 2.7℃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0℃
  • 광주 2.3℃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2℃
  • 맑음보은 2.4℃
  • 흐림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6.6℃
기상청 제공







배너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② “이재명과 민주당, 대장동 특검 할 가능성 없다”
[폴리뉴스 박철성 기자] 2022년 대선 최대 이슈는이재명 후보와 연관된 '대장동' 이다. 대장동 비리의혹의경찰, 검찰수사에 불신이 깊은국민의힘은 '대장동 특검'을 강도높게 주장하고 있다.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대선을 100여일 앞둔 지난 11월23일 폴리뉴스는 검사출신으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과<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장동 이슈 등 여러 대선 이슈에 대한 법적, 정치적 견해를 들었다. "대장동 특검, 민주당과 문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할 수 있어...이재명 후보 사퇴할 수도" "검찰, 자금흐름 추적 안한다... 사방에서 증거인멸하고 있어, 빨리 특검해야"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해명에 대해 국민들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대선 이후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된 대선후보가 특검 수사를 받은 경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특검이 유일하다. BBK특검은 이명박 대선 당선자 시절인2007년 대선(12월19일) 이후 당시 정기국회 기간인 12월28일 특검을 시작하여대통령 취임(2월25일)전인 2008년 2월21일 수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번 정기국회내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① "정권교체 민심, 윤석열이란 횃불 들고 촛불과 싸우는 형국"
[폴리뉴스 박철성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2022년 3월 9일(수) 치러진다. 앞으로 100여일 남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폴리뉴스는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을 만나 대선 전망을 들었다. 검사출신으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민의힘 원외이며 여성으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정미경최고위원은지난 11월 2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정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가 지금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국민들께서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라고, 윤석열이라는 횃불을 들고 촛불과 맞선 형국이다”고 이번 대선 성격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민주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조건 정권 교체가 되어야 된다"며 "지금 윤석열 후보 밖에는 없다. 난 윤석열 이라는 횃불을 들겠다"고 의지를 높였다. 이번 대선의 승패는 '2030'이 최종적으로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민주당은 2030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상당히 고심 중이다.더구나 문재인 정권의촛불정부를 세우기 위해앞장서서 촛불을 들었던 2030이기에 더욱 위기감이 높다. 더구나 20대는부동층 성향도제일 높고후보 교체여론도67%에 이른다. 정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② “로봇기술의 독점과 부가가치의 편중은 비극 초래”
로봇박사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A.I. 로보틱스가 밝은 면만 있는 게 절대 아니다. 밝은 면이 있고, 어두운 면이 있다”며 “누군가 소수가 이 기술을 독점할 때 벌어지는 비극들. 어떤 소수 집단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독점할 수 있고, 그걸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을 다 조종할 수가 있다. 이거는 독재로 나가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 교수는 “로봇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를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제도와 경제체제가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하고,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그게 누구든 그 부가가치가 어느 한쪽 집단에 몰린다면 이게 가장 큰 비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둘 필요가 있고, 민주주의의 원리인 참여와 관심과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온라인 세계의 플랫폼기업의 독점은약과일 수 있다"며 "온라인 세계 플랫폼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이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데, 이게 만약에 물리력을 가지고 우리 세상에서 나와 같이 존재하는데, 이 존재가 한쪽 사람의 명령만 듣고, 또 그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① "로봇과 인간의 분업과 협업 잘 만드는 사람이 시대를 리드"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로봇공학이다. SF 영화에서 많이 접했지만 아직 우리 실생활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내년 또는 후년이면 바퀴 달린 로봇이 하는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며, 10년 뒤에는 인간과 협업하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 11월 폴리뉴스 스페셜인터뷰에는 대한민국 로봇공학계의 권위자로서 휴머노이드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을 세상에 내놓는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모셨다. 한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로봇들의 한계와 특징들을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미래 4차산업에서 인간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로봇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아서 이것을 분업과 협업의 형태로 잘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시대를 리드할 것”이라며 “이걸 ‘모라백의 역설’이라고 한다. 이름이 모라백인 로봇공학자의 개념인데, 인간이 잘하는 일을 로봇이 못한다. 또 로봇이 잘하는 일은 인간들이 잘하지 못한다. 이런 서로 간의 반대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보는 역설”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즉흥적인 거, 임기응변하는 거, 감성적인 거. 이런

[김능구의 정국진단] 문진석 ③ “대장동 사업 ‘단군 이래 최대 공공이익 환수’ 맞다. 개발이익 남긴 건 부동산 폭등 때문”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선 캠프 충남본부장을 맡았던 문진석 민주당 의원(초선‧충남 천안시갑)은 “‘대장동 문제’는 공익을 환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공공기관이 개발이익을 환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의 문제였던 것 같고, 나중에 개발이익을 남긴 것은 부동산 폭등이 가장 본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두고 ‘단군 이래 최대 공공이익 환수’라고 말한 것을 옹호했다. 그는 “5503억을 개발이익 환수했다는 건 국가 전체 개발이익이 7000억 정도 되는데 그중 70% 정도 된다”면서 “지금까지 공공개발 이익 환수한다고 해서 개발을 했지만 환수액수가 굉장히 미미했는데, 성남에서 대장동 한 군데에서만 5503억, 공식적 개발 액수만 그렇고 비공식까지 하면 6000억까지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화천대유라든가 소위 아파트 시행사가 아파트 분양을 통해 4000억이라는 엄청난 이익을 얻은 것이 국민들 분노를 사게 했다”며 “2015년 민관 합동개발을 하는데 당

[김능구의 정국진단] 문진석 ② “민주당 대선 캠프, 전환기적 상황인데도 과거 80년대 군대 짬밥식…확실히 문제 있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구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진석 민주당 의원(초선‧충남 천안시갑)은 “최근 초선의원 5명이 문제제기를 했는데, 우리가 전환 시기에 있다고 하면서 캠프는 여전히 과거 80년대 군대 짬밥식이다. 이런 구성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의 경선 캠프 공동상황실장을 맡았던 문 의원은 이재명 캠프의 원년 멤버인 일명 ‘7인회’ 의원 중 한 명이다. ‘성남·경기 라인’과 ‘비주류 경기지사 이재명’과 여의도의 가교 역할을 해온 7인회는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김남국·문진석 의원과 이규민 전 의원을 말한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캠프가 역동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지금 그게 보이지 않는다. 관성적이다. 2017년 이겼으니 그때 방식을 준용하겠다 이런 모양인데, 그때하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이 진화해야 할 것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여권의 대표적인 ‘책사’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온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지난 17일 민주당의 대선 전략에 쓴소리를 했다. 그는 “대선을 코앞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② "이번 대선이 진짜 결승전, 지는 쪽은 20년 집권 못 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성과물로 대통령 직접선거가 치러진 그해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익환 목사 등과 함께 김대중 지지 운동에 참여하며 정치에 본격 입문했다. 제17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4선 중진인 우원식 의원은 '갑의 횡포를 막고, 을의 눈물을 닦아주자'라는 목적을 갖고 을지로위원회를 결성해 경제민주화 활동에 가장 앞장선 의원이다. 우원식 의원은 현재 민주당 대선 선대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대선 승리 총사령탑을 맡고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2일 의원회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만나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제20대 대선의 전반적인 전망을 하면서 두번째 주제로 이번 대선의 의미와 2030세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탄핵 당시 가장 지지했던 2030세대, 우리에 배신감 느껴" "이재명은 미래, 윤석열은 과거 DNA···결국 우리를 볼 것" 우원식 의원은 이번 대선의 핵심으로 떠오른 2030 MZ세대에 대해 "이번 선거는 2030의 마음을 누가 잡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윤석열 "이준석 휴대폰 다 꺼놔, 무리하게 연락하기보다 당무 복귀하게 되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등을 둘러싼 갈등 논란 끝에 당무 거부에 들어간 이준석 대표에 대해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2박 3일 충청권 일정의 마지막날인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에게 직접 연락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얘기를 듣기로는 본인 휴대폰을 다 꺼놓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하게 해서 연락을 하는 것보다 부산에 있다고 하니까 생각도 정리하고 이렇게 해서 다시 당무에 복귀하게 되면 얼마든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의 잠적 이유와 패싱 논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세한 이유야 만나서 얘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며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와 이런 문제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또 이것을 합의점을 찾아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적 정당 아니겠냐"며 답했다. 윤 후보는 또 "일사불란한 지휘명령체계가 있다면 민주적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이라도 직접 만나러 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오늘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면 저녁이다. 글쎄 (이 대표가) 부산에서 바로 당무로 복귀할지,



[폴리금융단신] 신한은행, 퇴직연금 ETF 상품 출시 외

◇ 우리카드, 디지털 전용 새 캐릭터 '디니' 선봬 우리카드가 디지털 특화 캐릭터를 선보이고 SNS와 마이데이터 채널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우리카드는 디지털 전용 캐릭터 ‘디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디니는 지난 6월 진행된 ‘우리카드 디지털 캐릭터 공모전’에서 우리카드 SNS 고객과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주를 떠돌다 젤리상자에서 깨어난 컨셉의 디니는 머리의 센서를 통해 디지털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 방대한 디지털 정보를 쌓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카드는 디니를 SNS 채널 및 오는 1월 리뉴얼 예정인 마이데이터 채널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경쟁력 있는 신규 디지털 특화 캐릭터를 선정했다”며 “우리카드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디니’와 함께 쉽고 즐겁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퇴직연금 ETF 상품 출시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에 ETF를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운용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고객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ETF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