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월)

  • 맑음동두천 20.0℃
  • 구름조금강릉 21.8℃
  • 맑음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19.6℃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20.2℃
  • 흐림광주 20.1℃
  • 흐림부산 21.5℃
  • 흐림고창 20.3℃
  • 흐림제주 23.3℃
  • 맑음강화 19.0℃
  • 흐림보은 19.2℃
  • 구름많음금산 18.6℃
  • 흐림강진군 21.9℃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22.1℃
기상청 제공




[평양공동선언 전문] 문재인·김정은 역사적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11시 20분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8일 첫 번째 평양정상회담에 이어 19일 오전 10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단독회담을 진행한 뒤 해당 합의를 도출했다. 이후 오전 11시40분께 두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9월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핵무기’를 직접 언급,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이슈] 여야 대치 속 난항 겪는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가능할까?
[폴리뉴스 신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을 요청하겠다고 한 데 대해 진보진영은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힌 반면 한국당은 "국회비준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선 결의안처리를 전재로 국회 비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의 판문점 선언 비준이야말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지름길"이라며 "지금이야말로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비핵화를 이룰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기회를 놓치면 다시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다"며 " 4.27 판문점 선언 비준에 여야가 함께 손잡고 나서자. 그래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의 기반을 다지자. 이를 통해 국민의 하나된 마음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한국당은 "국민적 동의와 합의 과정 없이 '판문점 선언'의 일방적 비준 동의 밀어붙이기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기자간담회를 열고 "판문점 선언 이

[이슈] 김무성·홍준표·황교안, 한국당 올드보이들…당권 레이스 시동걸기
[폴리뉴스 신건 기자] 그동안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있던 이른바 한국당 올드보이들이 잇따라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당권 행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은 잇따라 행사를 열고, 정치권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현재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당은 내년 1월이나 2월, 전당대회로 새 당대표를 뽑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자신의 입지를 사전에 다져놔, 조금이라도 유리한 정치지형을 만들기 위한 행보라는 것이다. ▲홍준표, 오는 15일 귀국…"선진강국 위해 노력할 것" 홍 전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두 달 동안 36년 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 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또 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 내 나라가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일

[이슈] 文정부 2기, 당·정·청 ‘포용국가’ 전진배치...“실질적 중장기적 로드맵 마련”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2년차, 정기국회가 개회된 가운데 당·정·청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정책의 방향성을 ‘포용국가’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로드맵 마련에 들어가고 있다. 6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2018 포용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포용국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간 ‘포용적 성장’과 ‘포용적 복지’라는 발언을 한 바 있는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포용국가’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지난 7월 ‘포용적 성장’과 관련해선 설명한 바 있지만 ‘포용국가’라는 용어를 사용해 포용적 성장정책의 구체적 로드맵을 그린 것은 처음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포용적 성장과 관련해 “포용적 성장정책은 신자유주의 성장정책에 대한 반성으로 주요 선진국과 국제기구가 동의하는 새로운 성장정책”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신자유주의는 배제적 성장(exclusive growth)이다. 성장의 수혜층이 소수에 그치고 다수가 배제되는 구조”라며 “반대로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은 두루 많은 사람에게 성장

[폴리좌담회] ② '2018년 9월, 북핵협상의 분수령...정기국회와 협치'
김만흠 사회자 : 두 번째 주제는, 특히 최근에 경제지표 관련된 논란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합적으로 먼저 최근에 계속해서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지지도가 정체 또는 하락하는 추세에 대한 해석 얘기입니다. 이번에 대표가 된 집권여당 이해찬 대표는 과거가 너무 좀 고공이었었고, 이 정도면 정상화 된 거라는 평가가 있는데 유창선 박사. 어떻게 종합적으로 해석할까요? 유창선 : 그동안 문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높았었기 때문에 상당히 한두 달 사이에 상당히 많이 지지율이 빠져나가는 그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이 정도면 정상적인 지지율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높았던 기대심리가 일단 꺾이는 추세로 돌아섰다. 그런 점에서 좀 아마 집권 세력 쪽에서는 상당히 긴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보이고, 문제는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앞으로 전반적인 상황에 따라서 더 추가적인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지지율이 하락하는 기본적인 원인은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기인한 것뿐이고, 그동안 높은 지지율이 가능했던 게 적폐청산에 대한 지지, 그리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관한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 ③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협치하자…최저임금 논란은 민주당 책임”
[폴리뉴스 신건 기자] 20대 후반기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를 이끌게 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지난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인터뷰에서 야당 의원들에게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으로 생각을 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야당 의원들의 협조 없이 기재위는 나아갈 수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임위원장으로써는 여당 의원보다 야당 의원들에게 발언권을 더 많이 주려 노력하고 있다”며 “여당 의원들이 말씀 하시면 자제시키고, 야당 의원들이 지적하면 경청하려 노력할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당은 9년동안 집권을 해봤고, 10년 이전에도 집권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며 “‘정권 교체 이전에는 너희도 반대하지 않았느냐’라는 논리보다는, 국정경험을 공유하고, 수권정당을 지향하는 정당으로써 야당에게 부탁하고, 타협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3대 축인 혁신성장‧공정성장‧소득주도성장 가운데 소득주도성장의 ‘최저임금’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데 대해 “우리 민주당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성호 기재위원장②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간 신뢰가 비핵화 이끌어낼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남북간 확고한 신뢰관계가 구축됐다”하며 “비핵화로 나가기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이 종료된 지난 20일, 국회 기재위원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5.1 경기장에서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연설할 기회를 주었겠느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는 결국 신뢰의 문제”라며 “그 신뢰가 확고하다면, 비핵화를 위한 단순 조치들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제이자, 궁극적 목표였던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중요한 그림은 안나왔다”면서도 “‘비핵화 준비단계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남북 문제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며 “궁극적으로 평화체제가 완벽하게 정착되려면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가 정상화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긴밀한 소통을 전제로 한반도 비핵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며 “북-미 관계가 개선되려면,

[김능구의 정국진단]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① “메가SOC가 일자리 창출”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SOC는 투자다.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에 밑자락을 깔아주어야 한다.”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양주시)은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3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혁신성장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메가SOC' 투자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이 자리에서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메가SOC의 필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 위원장은 대표적인 예로 도로, 철도 등을 언급하며, "메가SOC를 기반으로 물류, 자본의 소통을 유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SOC'에 대해서는 복지 차원에서는 필요하지만,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정부는 현재 국내의SOC 확충이충분하다고 하지만 국가의 긴 미래를 보고 장기적인 과제들에 대한 선도적인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를 위해 메가SOC사업의 추진이 필수불가결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서도 토목 건설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② "판문점선언 비준, 野 선거법개정 받고 요구 가능"
"필요하다면 일정 부분 협치를 해서라도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처리해야 한다. 야당에서 요구하는 선거법개정을 받고 요구할 건 요구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이 활짝 열리면 좋겠다."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처리 문제에 대한 의견을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처리 여부를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청와대가 오는 11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국회로 제출할 예정임을 밝히면서 처리 과정에 대해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남북관계라는 게 우리만 잘한다고 될 것도 아니고 북미회담도 잘 돼야 한다. 비핵화 합의도 마찬가지"라며 "그런 면에서 국회가 판문점선언 비준 처리를 해줘서 확실히 밀어준다면 북미회담의 마중물 역할, 긍정적 역할을 할 거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관계 문제나 안보, 통일, 외교문제 등은 여야 간 내부 분열이 생기면 성공하지 못한다. 현 정부를 밀어주진 않더라도 남북관계 문제만큼은 정부에 맡겨주면 좋겠다"며 "자꾸 발목잡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상수 국회 예결위원장 ② “文대통령, 소득주도성장 고집하면 지지율 하락 지속될 것…3차 남북정상회담으로는 지지율 반등 힘들어”
[폴리뉴스 신건 기자] 20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게 된 안상수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문제는 ‘경제’라며, 시장(市場)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 위원장은 지난 6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경제에서 중진적인 역할을 하는 50대가 문 정부에 대해 잘못됐다는 판단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며 “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고집하는 한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말이 되면 3~4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은 “과거에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친북세력이나 민주노총 성향의 사람들 말고는 문 정부를 돌아설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더라도 정부여당이 기대한만큼 지지율이 반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설령 오른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떨어지는 모양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당, 전당대회 ‘내년 초’ 예상…25~30% 지지율 확보할 것 안 위원장은 현재 비대위 체제로 가고 있는 한국당에 대해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폴리TV









[한국갤럽] 北 남북정상회담 합의 ‘잘 지킬 것49% >그렇지 않을 것35%’

통일 '10년 후쯤 점진적으로65% vs 빨리 해야19% vs 통일되지 않는 것이 낫다12%'

한국갤럽이 한반도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협정 전환 등 북한이 남북정상회담 합의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으로 보는지 물은 결과 4.27남북정상회담 직후 조사에 비해 낙관적 전망이 감소한 반면 비관적 전망은 더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 기간인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남북정상회담 합의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으로 보는지 물은 결과 49%가 '잘 지킬 것'이라고 답했고 35%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봤으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4월 27일 판문점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에 비하면 북한의 합의 이행 낙관 전망(5월 2~3일 조사 58%)이 9%포인트 감소, 비관 전망(20%)은 15%포인트 증가했다. 6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협상이 교착국면에 빠진 현실적 난관을 의식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통일 '10년 후쯤 점진적으로65% vs 빨리 해야19% vs 통일되지 않는 것이 낫다12%' 남북 통일 시기 인식에 대해 물은 결과, '통일은 10년 후쯤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고 '빨리 이뤄져야 한다' 19%, '통일되지 않는 것이 낫다'가 12%로 나타났다. 4%는 의견



박원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반드시 유치할 것"

"김정은과 대동강 수질 얘기 나눠"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치밀하게 준비해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32년은 (개최지가) 아직 정해져있지 않다. 대륙 순환이라는 원칙을 따르면 아시아에서는 안 되는데 서울-평양이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하면 올림픽 유치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김영남 상임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내년 전국체전, 경평축구, 2032년 올림픽 등에 관해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상임위원장은 "서울과 평양의 포괄적 협력에 대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번에 서울시장으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특별수행한 것은 중앙정부가 평양시와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는 남북 정상의 긴박한 회담이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논의할 순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서 대동강 수질 이야기를 했다"며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었고 서울시의 한강 수질 정화, 상하수고 등 경험이 있어서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7차 경제포럼] 정세균 국회의장 “4차 산업혁명, 우리에게 기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산업분야 곳곳에서 일어나며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다”고 밝혔다.정세균 의장은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제7차 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의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정 의장은 이날 영상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분명히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방향을 정하고 일관된 정책을 수립해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시작은 경계를 무너뜨리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며 “융복합이 본격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계에 갇히면 기능인에 머물 수밖에 없지만,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사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면 진정한 마스터(장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의장은 끝으로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20대 국회도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정세균 의장의 영상축사 전문이다.지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축하 메시지
방재홍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폴리뉴스는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미디어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시사 1번지의 성가를 높이고 있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치와 경제의 만남으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생과통일 포럼 등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까지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능구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몇몇 사람만이 소수의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힘들 정도로 정보가 넘쳐납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정보 홍수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언론은 우리 사회의 눈과 귀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불편부당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매체들의 난립과 과잉경쟁으로 자극적인 보도나 편파적인 보도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폴리뉴스는 이런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새

배너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