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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유세현장을 가다] 동대문을 장경태-이혜훈-민병두...치열한 3파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진 가운데 2일부터 총선 출마자들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서울의 격전지중 하나로 꼽히는 동대문을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장경태 후보, 미래통합당의 이혜훈 후보, 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 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병두 후보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3일 폴리뉴스는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를 찾아 세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밀집되어 있는 장안동 사거리를 중심으로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젊은 변화를 꿈꾼다 ‘장경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3선의 민병두 의원을 컷오프하고 민 의원의 지역구인 동대문을을 청년우선공천지역으로 지정해 당내 경선이 치러졌다. 경선에서 장경태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김현지 중앙선대위 코로나19 대책추진단 부단장을 꺾고 최종 공천됐다. 3일 장 후보는 오전 7시 청량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출근길 인사가 끝난 뒤 장 후보는 중랑천 체육공원 텃밭에 들러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텃밭에는 지역주민들이 상추, 봄동을 비롯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었는데 장 후보는 주민들의 밭갈기


[김능구의 총선진단] D-12, 호남·제주도 판세 분석
어제 충청, 강원에 이어 오늘은 호남과 제주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28석 중에 전남 1석, 전북 2석 등 단 3석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광주의 8석 모두를 차지한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총 23석을 가져갔고, 새누리당이 전남과 전북에서 각 1석을 확보하는 전과를 올린 바 있습니다. 4년이 경과한 현재 시점의 호남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와 있고, 과거 국민의당 및 민주평화당 세력은 민생당으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2%미만의 정당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현역 중진 의원들의 인물론도 전혀 반향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남에서 12개 지역구에 후보를 낸 미래통합당의 경우에는 모두 한자릿수 지지율에 그치고 있어, 중앙당 차원의 분석 대상에도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8개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이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지역구 대부분에서 60%대 이상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구을의 천정배, 북구을 최경환 등 민생당 중진들은 두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생당 공천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동구남구을의 경우, 민생당 박주선 의원과 무소속 김성

[총선이슈] 정치·사법 영역의 민주-통합 양당 총선 공약 비교분석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양당이 4·15 총선의 정책공약집을 내놓았다. 정치·사법 영역에서의 공약에 있어 민주당의 공약집 ‘더나은 미래’와 통합당의 공약집 ‘내 삶을 디자인하다’는 상당한 차이점을 보이는데, 민주당의 정책들이 통합당의 그것보다 직접민주제적 요소를 강화하고 ‘큰 정부’를 지향하는 특성을 보인다. 직접민주제 강화하는 민주당…통합당, 공수처·연동형 비례제 패스트트랙 법안 폐지 정치 영역에 있어 민주당은 직접민주주의적 요소를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들을 제시했다. ▲국민의 입법 활동을 보장하는 ‘국민입법청구법률안’과 ▲헌법 제46조에 규정된 의무를 국회의원이 위반할 경우 의원직을 파면하는 ‘국민소환제’ 도입이 그것이다. 지방자치에서도 민주당은 직접민주제적 방법론을 지향한다. ▲주민투표·주민소환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 주요정책 결정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조례발의법 개정을 통해 직접 조례안 발의를 가능케 하는 여건을 조성한다. 반면 통합당은 ‘패스트트랙 악법’을 폐지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둔다. ▲공수처 폐지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약속했다. 또한 ▲검찰총장 임기를 6년으로 연장하고, ▲검찰청 인사와 예산 독립을 추진한다. 검-경 수사권 조정

[반짝인터뷰]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에서 청년 여성정치의 희망을 쏘다"
부산에 화려한 스펙을 가진 청년 여성 정치인이 문을 두드린다. 그것도 故 노무현 대통령 조차 지역감정의 벽으로 이기지 못했던 북강서을에서 말이다. 이 젊은 여성 청년은 대한민국 3대 경제 경제학파 중 하나인 서강학파를 낳은 서강대학교 출신인데다 삼성전자에서 실무능력을 키운 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받고 아프리카 개발은행을 거쳐 월드뱅크에 입사했다. 그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개발경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모국으로 돌아온 그녀를 반긴것은 더불어 민주당이었고 9호 영입인재가 됐다. 먼 길을 거쳐 부산 출신인 그녀는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만 서른 아홉의 그녀의 이름은 최지은이다. 부산의 자랑, 청년 정치의 희망을 만났다. 스펙이 화려하다.'경제통'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는가. 한 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민주당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전문성을 이유로 당에서도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국제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 해서, 조국이 불러서 오게 되었습니다.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태규③ 21대 국회서 국민의당 과제 “제3정당으로 기존 정당 견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자 총선기획단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21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은 “의미 있는 제3정당으로 자리 잡고, 그 힘으로 기존 정당을 견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20대 국회 때처럼 죽기 살기로 싸웠던 두 세력이 다시 21대 국회의 중심세력이 되면 안 된다. 여소야대 다당제구도가 가장 좋다”면서 “소수정당들이 원내에 자리 잡으면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기존의 큰 정당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작은 정당의 힘으로 기존의 큰 정당도 견인해내는 정치구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무총장은 21대 국회의 과제로서 개헌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바꿀 것이냐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것과 더불어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하게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권력구조 개편도 의미를 갖고 연계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위임받은 자에 대한 의무 조항이 없다. 그래서 권력이 공공화가 아닌 사유화 된다”며 “권력이 사유화되면 법치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권력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태규② 국민의당 전략 목표 20%…15석까지 예상
[폴리뉴스 송희 기자]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자 총선기획단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번 4·15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복잡해서 계산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10석, 많게는 15석까지 얻을 수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당은 앞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보수성향 선거연대에 동의한 것 아니냐’고 묻자 이 사무총장은 “정치적 연대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사전에 논의한 바도 없고, 실리적으로 얻는 게 없다”고 밝혔다. 많은 유권자는 중도의 길, 제3의 길도 좋지만 야권표를 묶어달라는 주문을 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결국 지역구 공천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하면 야권표를 분산시킨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워진다. 대신 비례대표 대결을 혁신과 미래에 대결 공간으로 전화시켜보고자 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민의당의 장래를 위해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들에게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만큼은 미래와의 대결공간으로 남겨 달라”면서 “지역구는 누굴 찍던 나머지 47석에 대해서는 정책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민석 ④ “86세대 퇴진론, 책임 무거우니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86세대의 선두주자로 86퇴진론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는 질문에 “져야 할 책임이 엄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잣대를 좀 무겁게 들이대는 그런 차원이다”며 “그만큼 86의 정치적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86세대도 정치적 책임이 무거우니 더 잘해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공부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가 최고다. 개인적으로 국회는 미국식 타입과 유럽식이 있는데 미국식과 유럽식 중간에 우리 국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국회의원의 권위도 내려놓고, 대우도 대략 한 중소기업 임원 정도 그런 정도의 대우를 해주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회나 정치가 다이어트를 해도 좋다는 생각이다”며 “공부를 계속하는 정치인은 인센티브를 줘서 고취시키고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입법발의율 보다 통과율을 보고, 더 많은 청년을 인턴으로 쓸 수 있게 제도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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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판 양적완화’가 뭐길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은행이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를 꺼냈습니다. 양적완화란 정부나 중앙은행이 시장에 직접 돈(유동성)을 공급하는 경기부양책입니다. 한은이 쓰려는 양적완화는 3개월 간 환매조건부채권(RP)을 무제한 매입하는 방식인데요. RP는 금융사가 일정한 이자를 주고 되사는 것을 전제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주로 단기적인 자금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통상적으로 한은은 시장에 돈을 풀어야할 때 RP를 매입하고, 반대의 경우 RP를 매각해 돈을 거둬들입니다. 결국 RP의 무제한 매입은, 한은이 금융사에 얼마든지 필요한 만큼 돈을 빌려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건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쓰지 않은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한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불안 상황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겠죠.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한은의 RP 매입이 “시장의 단기 자금 수요를 낮추고, 결국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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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써치] 지역구 ‘민주42.5% >통합32.8%’, 서울 ‘민주45.3%-통합33.5%’

경기/인천 ‘민주45.4%-통합29.9%’, PK ‘민주32.5%-통합42%’ TK ‘민28.6%-통41.8%’ 충청권 ‘민주38.6%-통합39.2%’, 강원/제주 ‘민주35.2%-통합31.6%' 양당 팽팽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 4.15총선 보름 전 실시한 총선 정당후보 지지율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경기/인천 수도권과 호남권, 강원/제주서 앞섰고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앞섰으며 충청권은 양당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고 3일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했다.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달 28·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 따르면 4·15 총선 지역구 정당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42.5%, 미래통합당 32.8%였다. 정의당 3.6%, 국민의당 3.2%, 민생당 1.5%였으며 ‘무당층’과 ‘잘 모름’은 각각 7.6%와 5.2%였다. 민주당이 통합당에 9.7%p 앞섰다. 전남/광주/전북(민주당 64.7% 대 통합당 10.7%)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나타냈고 서울(민주당 45.3% 대 통합당 33.5%)과 경기/인천(45.4% 대 29.9%) 등 수도권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통합당에 앞섰다. 통합당은 TK(28.6% 대 41.8%)와 PK(32.5% 대 42.0%)에서 민주당에 앞섰다. 대전/충청/세종(38.6% 대 39.2%)과 강원/제주(35.2% 대 31.6%)에서는 양당 후보 지지율이



경주시, ‘2020년 경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추진

적극행정으로 시민에게 한발 다가선다

경주시는 공직사회의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2020년 경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실행계획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행복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추진기반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의 4대 추진방향과 11개 세부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전담부서 지정 및 적극행정인사위원회 운영으로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사전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며,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소극행정 행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적당편의, 복지부동, 기타 관중심 행정 등의 소극행정 비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관행과 규정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 업무행태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경주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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