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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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9월좌담회 전문②] 사법에 의지한 대선 연장전, 민생 위기 속에 정기국회는 어디로?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심화되는 경제위기 속에, 사법정치에 몰입한 여야의 정면대치 정국은 민생 파탄의 우려까지 외면한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대통령이 해외순방 중인 9월 21일 “심화되는 정치 불신과 민생 위기, 여야 정치권의 현 주소와 역할은?”이란 제목 하에, 비상상황에 처한 윤 대통령과 여당, 이재명의 민주당, 경제위기 대처방향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윤석열 정권 첫 정기국회다. 여야 모두 민생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시작한 지 보름 정도 된 정기국회,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차재원 : 정기국회는 9월 1일날 개의했고, 지금 대정부 질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경제 관련된 질문하고 내일은 사회·문화 질의가 있다. 이어서 여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는데 이재명 대표가 처음 국회의사당 단상에서 당 대표 자격으로 연설하는 부분이 일종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 임하는 나름대로의 기조는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폴리TV][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익표 국회 문광위원장③ “BTS 병역문제, 오래 끌 사항 아니다... 여론조사 아닌 대통령 결정할 문제"
[폴리뉴스 강경우 PD]세계인의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아이돌 그룹 BTS가 지난해 8월 2일 조사 결과 10주째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시상식에서 6관왕에 오르는 등 위력이 대단하다. BTS는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 초청돼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을 주제로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유례없는 일로 당시 유튜브 생중계 영상 동시 접속자가 31만 명이 몰리고, 많은 외신들이 “BTS효과를 톡톡히 봤다. 모든 기록을 산산조각 낸 그룹이다”며 영향력을 인정했다. BTS를 둘러싼 병역 이슈는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핫하다. 특히 병역세대인 2030 젊은 세대들에게는 더욱 민감한 문제다. <폴리뉴스>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3선 중진 의원이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홍익표 의원을 23일 만나 인터뷰를진행했다.홍 위원장은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통해 국가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한류문화(K컬쳐)경쟁력의 중요성과 2030대 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문화관광부의 참여 문제, BTS병역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지


[폴리TV][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익표 국회 문광위원장③ “BTS 병역문제, 오래 끌 사항 아니다... 여론조사 아닌 대통령 결정할 문제"
[폴리뉴스 강경우 PD]세계인의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아이돌 그룹 BTS가 지난해 8월 2일 조사 결과 10주째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시상식에서 6관왕에 오르는 등 위력이 대단하다. BTS는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 초청돼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을 주제로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유례없는 일로 당시 유튜브 생중계 영상 동시 접속자가 31만 명이 몰리고, 많은 외신들이 “BTS효과를 톡톡히 봤다. 모든 기록을 산산조각 낸 그룹이다”며 영향력을 인정했다. BTS를 둘러싼 병역 이슈는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핫하다. 특히 병역세대인 2030 젊은 세대들에게는 더욱 민감한 문제다. <폴리뉴스>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3선 중진 의원이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홍익표 의원을 23일 만나 인터뷰를진행했다.홍 위원장은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통해 국가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한류문화(K컬쳐)경쟁력의 중요성과 2030대 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문화관광부의 참여 문제, BTS병역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