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최영은 기자] “지방정부가 행정을 펼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의 이익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월 24일 광명시청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인터뷰에서 공공·공정·공감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시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도시에 대해서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관련해서 UN이 정한 것이 17가지 있다. 그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취임 때부터 계속 준비했다”면서, “시민들과 협의를 통해 의제를 만들어내고, 각 부서에서 이행계획을 세우고 세부 실천계획까지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선포했다. 그것을 하나하나 매년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ESG 생태계 구축에 관해서는 “도시의 생태계를 잘 보존하면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자는 것”이라면서, “향후에 도시개발 영역은 물론 안양천을 국가 정원으로 만들어간다든지 도심 곳곳을 정원도시로 만든다든지 여러 생태적인 부분도 강화해나가는 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취임하자마자 기후에너지과와 기후에너지 센터를 만들었고, 이것이 시민들이 만든 에너지 협동조합과 함께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1월 23일 ‘D-100일, 20대 대선의 흐름을 진단한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지난 달에도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최근 미국과 상당히 우호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국민에게 기대감을 줄 만한 이인영 통일부장관이나 외무차관 등 당국자들의 멘트도 있었다. 종전선언과 함께 북한에 대한 대선후보들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기 바란다. 황장수 : 종전선언과 관련해서, 오늘 동아일보를 보면 미국 측이 정전 체제를 유지하는 종전선언에 동의해준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니까 유엔사 해체나 한미동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조건을 달고 종전선언을 한다는 건데, ‘정전체제를 유지하는 종전선언’ 그게 말장난에 불과한 거 아닌가? 그래서 저는, 이 정권이 어떻게든 미국이 종전선언이라는 말 자체만이라도 찬성해주면 그걸 들고 내년 2월 베이징에서 뭘 해보려고 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고, 두 번째는 혹시 정권을 상실하거나 또는 이재명으로 정
손안으로 배달되는 대선 뉴스룸 폴리뉴스 1. 文대통령 “특별방역대책 핵심은 백신접종, 3차 접종은 추가 접종이 아닌 기본접종”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8003 2.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 ④] 최대 변수가 될 ‘특검’과 ‘2030의 선택’, 어떻게 전개될까?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951 3.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황명선 논산시장① "논산시 ‘친절행정국, 행복도시국, 100세 행복과, 동고동락국' 등 시민중심 변화"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8002 4. [폴리-한길리서치②] 다자 ‘윤석열43.8%-이재명35.7%-허경영3.3%-안철수·심상정3.2%’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8007 5. [폴리-한길리서치③] 정책공약 지지도 ‘윤석열39%-이재명34.3%’ 오차범위 내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8008 6. [이슈] 윤석열 선대위 ‘이준석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1월 23일 ‘D-100일, 20대 대선의 흐름을 진단한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국힘은 본래 대장동에 대한 특검을 주장했고, 이재명 후보는 조건부 특검을 수용했다가 이제 조건 없이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지금 원내대표 교섭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연 특검이 대선 전에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부분 하고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에서 2030의 선택, 흔히 말하는 MZ 세대의 선택이 대선판을 좌우하지 않겠나라는 예측들이 많다.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하겠다. 황장수 : 특검은 이재명도 계산을 다 했을 거다. 합의해서 표결처리하고 준비기간을 가지면 대선 전에 의미 있는 수사가 안 될 거란 판단을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시간을 끌다가 저렇게 나오는 건데, 국민들한테 자신이 떳떳하다는 효과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전술이다. 그래서 특검은 현실적으로 대선 전에 물건너갔다고 본다, MZ 세대의 선택이라는데, 요즘 MZ 세대들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11월 4주차(26~27일) 당선가능성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당선 전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높게 조사됐지만, 2주전 조사에 비해 격차는 크게 줄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TBS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 후보 46.2%, 이 후보 43.0%로 윤 후보가 이 후보보다 3.2%p 높았다. 2주 전인 지난 12~13일 조사에 비해 윤 후보는 2.5%p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3.6%p 상승한 결과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7%), 심상정 정의당 후보(1.9%),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후보(0.5%) 순이었다. 윤 후보와 이 후보간의 당선가능성은 오차범위 내의 격차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윤 후보는 18~20대(윤석열 44.5% 대 이재명 34.1%)와 30대(48.7% 대 41.8%), 60대 이상(60.0% 대 32.8%)에서 우세했고, 40대(33.3% 대 59.2%)와 50대(37.3% 대 51.9%)에서는 이 후보의 당선 전망이 강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윤석열 59.4% 대 이재명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21 경인히트상품」 지자체부문 도시브랜드 대상을 지난 24일 경인일보 본사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경인히트상품은 지자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과 지자체만의 특화서비스를 심사해 지자체 부문 4개, 기업체 부문 26개의 상품과 서비스가 선정됐다. 김포시는 시의 상징성과 미래상을 글꼴로 형상화한 “김포평화체”의 개발과 활용으로 시의 도시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1 경인히트상품」 지자체부문 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포평화체”는 김포 출생 의병장인 중봉 조헌의 필체를 바탕으로 평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김포의 상징성과 미래상을 형상화하여 개발했으며,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또한, 한컴오피스 기본서체로 탑재하여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김포평화체를 활용한 대표홈페이지 제작, 공문서 및 대외 배포용 자료 제작, 공공현수막과 공사현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전용서체를 활용한 김포시 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역사적, 문화적
손안으로 배달되는 대선 뉴스룸 폴리뉴스 1. 정부, 28일 0시부터 ‘오미크론’ 변이 남아공 등 아프리카 8개국 입국금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935 2. 文대통령 코로나 확진자 4천명선 오르내리자 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88 3.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 ③] 윤석열 선대위 구성 갈등, 그 본질과 전망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950 4.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② “이재명과 민주당 대장동 특검 할 가능성 없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89 5. 김병준 첫 기자회견 “모녀 살인 조카 변호 이재명, ‘전제적이고 폭력적 심성’”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944 6. 윤석열 “종부세 폭탄 치명적 파편 세입자에 튀고 있다, 종부세 개편하겠다” http://www.polinews.
손안으로 배달되는 대선 뉴스룸 폴리뉴스 1.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① "정권교체 민심, 윤석열이란 횃불 들고 촛불과 싸우는 형국"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35 2.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 ②] ‘이재명의 민주당,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먼저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92 3. [스페셜인터뷰]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② “로봇기술의 독점과 부가가치의 편중은 비극 초래”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737 4. 이인영 "종전선언, 北도 좋은 출발점...연말연초, 한반도 정세 좌우할 중요 시점”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90 5. 김병준 총괄 관리체제 ‘플랜B’ 가동?…윤석열 “김병준 역할, 조정할 문제 없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59 6. 송영길 "선대위,재선 '전면배치' 3·4선 의원 '하방'··국힘, 용병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1월 23일 ‘D-100일, 20대 대선의 흐름을 진단한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컨벤션 효과로 지지율이 크게 올라간 윤석열 후보, 그의 선대위 첫 구도가 현재 좌초 상황에 놓여 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원탑으로 가려 했던 것이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선임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위원장을 속된 말로 버리고 가느냐, 이것이 제일의 주목거리가 됐다. 황장수 : 윤석열 후보가 통합선대위를 구상하며 보수의 중도 외연확장과 국민통합 측면에서 사람에 몰두하는 것 같은데, 정치를 잘 모르는 입장에 너무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본다. 사실 대선에서 선대위에 누가 들어오고 누가 뭘 맡는가는 지나가고 나면 기억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 그건 그냥 구색용일 뿐이고, 결국은 후보의 정책과 공약, 후보의 선거캠페인, 이미지 형성, 이런 것들이 선거에 결정적이다. 그런데 본질이 아닌 부분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는 거다. 애초에 윤석열이라는 검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1월 23일 ‘D-100일, 20대 대선의 흐름을 진단한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이재명의 민주당’을 표명하면서 당과 선대위의 전면 쇄신을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그 모습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의 원팀 매머드 선대위는 사실 갈등을 봉합하는 차원이었는데,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고 한다. 황장수 : 민주당의 잘못이라고 홍위병 식으로 당의 의원들을 몰아가기 전에, 저는 이 사태의 본질이 이재명 후보한테서 비롯된 거라고 본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아니었으면 지금 민주당이 비슷하거나 이기고 있는 상황으로 충분히 전개될 수 있다. 문 정권의 최대 실패 요인이 부동산 폭등이라고 모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나온다. 그런데 대장동을 포함한 성남시의 네군데 개발사업에서 비싼 가격으로 분양되고 소수업자가 폭리를 취하는데 여기에 성남시장이었던 대선 후보가 개입되었다는 거다. 이재명 후보가 직접 관련이 됐든, 인허가권의 문제이든, 국민의 시각에 행정적
충남에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가 건립돼 2025년 가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뉴딜투어 충남 행사에서 도가 밝힌 ‘충남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추진 전략’이 구체화 되는 것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산업 육성에 충남이 앞장선다. 양승조 지사는 26일 서울 롯데호텔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과 ‘보령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등도 참석,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에 대한 기대감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 기업 유치,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보령시는 탈석탄, 탄소중립 도시로의 성공 전환을 위해 각종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도와 보령시는 이와 함께 행·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보령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사업 성공 추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부지를 제공하고, SK E&S와 함께 수소 생산·유통·활용 인프라 구축 전
손안으로 배달되는 대선 뉴스룸 폴리뉴스 1.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 ①] 양당 후보의 높은 지지율 격차, 변화의 모멘텀은 어디로부터?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36 2. [유창선 칼럼] 김종인과 윤석열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765 3. [스페셜인터뷰]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① "로봇과 인간의 분업과 협업 잘 만드는 사람이 시대를 리드"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692 4. [외신기자] 이재명 '실용외교' 강조 "대북유화책, 대결·제재보다 효과적...한일관계 투트랙, 잘못은 인정·보상·사과해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37 5. 윤석열 “불신·냉소로 꽉 막힌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겠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823 6. [2022 대선 이슈] 김종인 없는 선대위 출범 공식화…'주접' 발언 金 합류 불투명 http://ww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1월 23일 ‘D-100일, 20대 대선의 흐름을 진단한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지난 21일 문 대통령이 오랜만에 국민과의 대화 자리를 가졌다. 먼저 한 말씀씩 관전평을 하고 넘어가겠다. 황장수 : 대선이 한창 시작되는 단계인데, 임기 말 퇴임 앞둔 인사도 아니고 현직 대통령이 왜 이 타이밍에, 그것도 일요일 저녁에 국민과의 대화를 했을까, 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었다. 위드코로나가 많은 확진자를 낳고 사망자와 중증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부동산도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는데, 굳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코로나나 부동산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가 있었을까. 제가 만약 참모라면 하지 말라고 했을 거다. 차재원 : 전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6개월 남기고 있는데, 문 대통령의 취임사가 ‘광화문 대통령’이었다. 퇴근길에 언제든지 시민들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광화문에서 대토론회도 하겠다고 했는데, 사실 그러
윤화섭안산시장은25일관내대표표면처리기업인㈜엠케이켐앤텍을방문해기업현장에서겪는애로사항을청취하고기업발전방안을논의했다. 윤시장은이날권혁석대표이사등임직원을만나코로나19방역에대한적극적인협조를당부하는한편,본사입구인근주차구역제거및교통신호개선등에대한건의사항을청취하는등자유로운분위기에서다양한의견을나눴다. 1996년설립된㈜엠케이켐앤택은‘상생을통한행복을추구하는일등기업’을경영이념으로끊임없는표면처리약품산업기술개발과적극적인투자를통해전자,전기산업발전에앞장서고있다. 이번방문은민선7기취임과함께매달진행하고있는‘기업SOS이동시장실’에따른것으로,코로나19사태로1년여동안중단했다가지난3월재개한이후올해다섯번째방문이다. 권혁석대표는“코로나19상황에서도직접현장을방문해방역안내와기업이겪고있는애로사항을들어주신시장님께감사하다”며“앞으로도아낌없는관심과지원부탁드린다”고말했다. 윤화섭시장은“코로나19사태장기화에도불구하고열심히일하는노동자들이자랑스럽다”며“‘기업이살아야안산이산다’는신념으로기업하기좋은환경을조성하기위해계속소통하고협의하며해결책을찾아가겠다”고말했다. 한편㈜엠케이켐앤텍은지난1997년외환위기와2008년글로벌금융위기에서도표면처리용약품현지제조및국산화에성공함으로써국내외고객사의경쟁력강화에기여하고있다.
손안으로 배달되는 대선 뉴스룸 폴리뉴스 1. [2022 대선 이슈] 尹-金 담판 무산...국민의힘 ‘김종인 없는’ 선대위 출발한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745 2. [2022 대선 이슈] '이재명의 민주당' 쇄신 가속화,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 "일괄 사퇴"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742 3. 다급한 이재명, 눈물·반성 이어 사죄의 절 "새로운 민주당 거듭나겠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714 4. 신규확진 4116명, 첫 4000명대...위중증도 586명 최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680 5. 김부겸 총리 "방역심각...수도권 비상계획 발동검토 급박해“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97710 6. 코로나19 수도권 중환자병상 가동률 83%, 한계상황 오나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