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신인가수의 등용문 전국배호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열린 배호사랑콘서트 !!! 배호사랑회·배호가요제본부(회장 최종문)가 주최하고 새길갤러리와 수원의 유명 맛집 기와집. 초가집 그리고 소리여행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배호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릴레이 콘서트 형식으로 배호사랑콘서트가 수원 입북동에 위치한 유명맛집 기와집. 초가집 야외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프로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배호가수의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자신들의 데뷔곡을 섞어서 무대를 선보임으로해서 배호사랑 콘서트 행사를 개최하게 된 목적과 취지를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소리여행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시연. 김선규) 대표이자 영상감독인 박시연 대표는 “배호가사랑콘서트는 가요사에 남긴 베호가수의 커다란 족적을 회고하며 우리 대중가요의 활성화와 역량 있는 가수를 발굴, 육성하고 발굴하는 배호가요제를 사전 홍보하고 알리는 계기로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기대했다. 배호를 사랑하는 순수한 팬입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한 새길 갤러리(대표 송순은) 송순은화가는 자신의 재능을 살린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내연산 보경사 산사음악회 개최 치유와 회복을 돕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포항지회(지회장김용자) 연예예술인들의 향연 한마당!!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국을 이겨내고 있는 포항시민과 관공객들에게 가정의 달을 맞이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포항지역에서 활동중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포항지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내연산에 위치한 보경사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된 코로나 블루극복과 향토 특산물 판매로 불우한 이웃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한 뜻과 의미가 깊은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포항예총, 보경사, 포항에 있는 특산물 판매업체 주식회사 산해찬미의 후원으로 한층더 신뢰와 깊이를 더하였다. 보경사 탄광 교무스님은 “꽃이 피고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시절이다. 봄이 축복이라 생각하며 일념으로 생활하고 극락 이루시길 바란다”며 “산사음악회서 모두가 하나로 이루어지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서원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포항지회( 지회장 김용자)는 김용자 지회장을 필두로 박미림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고문 및 자문위원과 부회장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에 힘입어 발전하는 예술인단체의 표본으로 거듭나아가고 있다
6.1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의회 의원 청림, 제철, 송도, 해도(사선거구) 이민규(55)후보가 25일 자신의 출신지역인 청림. 제철 집중유세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생활 착형 공약은 청림동 전 주민 영리활동 보장을 위한 청림동 사회적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과 냉천 친환경 수변공원 조성, 국가산단 주변 피해지역 주민 조례제정을 추진해 건강보험료 50% 지원과 청림 바닷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출발지 거점 휴식 공간조성과 군용기 소음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도제한 완화와 비행안전 구역 재설정등의 공약들로 인근 공단지역에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피해와 고도제한등 군시설로 도시 재생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낙후된 환경 피해지역 청림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공약을 역설했다. 송도해수욕장 송도랜드마크 타원건설과 송도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 그리고 폐허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장기임대를 통한 실버세대 구축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7080거리 주차장 조성으로 해도동을 조성하며 인덕산 생태공원과 체육공원의 조성으로 제철동 주민들의 생태 녹지공간 복원솨 휴식공간은 물론 등산로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
새로운 경주의 새로운 준비된 리더 국민의 힘김소현 후보!!! 당찬 소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위한 희망의 반딧불.... 국민의 힘 김소현후보는 보도자료에서 "더 많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와심상담하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배웠고, 이제는 우리 동네 젊은 심부름꾼으로 더 큰 봉사를 하고자 한다" 며 "생활정치로 소통하는 시의원, 실천하는 시의원, 협력하는 시의원이 되어 소외된 경주사선거구인 선도, 건천, 내남, 산내, 서면의 자존심을 회복과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낙후된 도시기반 시설의 도시재생과 쾌적한 환경 도시로, 수려한 자연 공간을 되살려 행복하고 안전한 관광문화 도시 경주시 만들기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지난 5월 18일 경주시 태종로에 위치한 원석체육관에서 가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희망메세지 전달 및 우리 동네 희망공약 제안하기" 메모판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록하도록 하여 상시 주민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해로 반응이 매우 뜨겁다. 시의원은 말그대로 시민을 위한 봉사자이다. 선거출마자들이 과연 얼마나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를 했는지가 관건이지만 아
호소력있는 라이브 음악의 실력파 가수 JL 이미경 대중음악발전의 주춧돌로 자리매김하겠다 - MBC신인가요제 출신의 능력 있는 가수···‘잊기로 해요’로 입상 -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외 다수 프로그램의 주제곡 불러 - JL 이미경, “능력 있는 가수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다” MBC신인가요제 출신 JL 이미경이 지난 6일 DH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음악활동을 이어간다. JL 이미경은 MBC신인가요제에서 ‘잊기로 해요’를 불러 입상을 했다. 그리고 라디오 드라마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외 다수 프로그램의 주제곡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2015년 1집 싱글 ‘위드 유’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 싱글 ‘슬픈 거짓말’을 발표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에는 싱글타이틀 곡으로 ‘온다 온다’와 ‘나에게만’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DH엔터테인먼트 김동희 대표는 “JL 이미경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은 물론 많은 재능과 인성을 갖춘 가수”라며, “방송과 공연 및 콘텐츠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녀가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포항시 청림동 서포터즈와 OCI(주) 포항공장 1004봉사단 “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 포항시 청림동 서포터즈와 OCI(주) 포항공장 1004봉사단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1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청림동 서포터즈와 OCI(주) 포항공장 1004봉사단은 정성과 영양이 듬뿍 담긴 반찬을 330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도 확인했다. 청림동 시민서포터즈 이민규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만든 밑반찬으로 이웃들의 따뜻한 밥 한 끼에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OCI(주) 포항공장 권세기공장장은 “이웃과의 나눔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우리공장 1004봉사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청림동 이웃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랑드림사회복지재단 조현대 이사장은 " 여러모로 지역주민들과 기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것에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며 감사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우리지역실용무용 문화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윈윈 관계 형성으로 경주시실용무용협회 김전성 회장(오른쪽)과 ㈜스모니 박주현대표이사(왼쪽) 오는 2021년 12월 21-22일까지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스모니타임 레츠고 베이징” 행사의 주관사인 ㈜스모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 2022년 2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기원및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스포츠와 예능을 결합한 예능컨텐츠의 제작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21일 스모니 전야제를 필두로 22일 홈앤무브배 국가대표 이색 스키대회 및 경주시실용무용협회 소속으로 있으며, 2021전국체전 폐막식 초청공연, 경주국제벚꽃마라톤대회 식전공연등의 많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고 경북을 대표하는 비보이 댄스팀으로 활동중인 골든코리아비보이팀 (김전성, 박기홍, 한주희, 박정은, 오은지, 권수빈, 이득기, 유지혁, 문헌준, 손유신)의 파워풀한 댄스 버스킹 공연이 용평리조트 곳곳에서 벌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두 달가량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행사로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지난 6일 신불산 자락 작천정에서 사진 찰영대회를 가졌다. 고살풀이춤 장시자인 보은 이희숙 장인은 27년 동안 갈고 딱은 춤사위를 선보였다. 학이 비상하는 느낌의 춤은 누구나 흉내 내기가 힘든 모습들이다. 또한 큰 봉황이 바위에 내려앉은 못짓은 작가들을 감동시켰다. 오랫동안 살풀이춤만 고집하며 살아온 선생의 또다른 모습으로 승화시킨 춤의 전설이며,보은 이희숙 선생은 각종 언론 방송에서 주목하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앞으로 춤으로 인생을 마감하겠다며 공연을 마무리 했다.
소지음회 (대표 양승경)는 오는 6일 오후 5시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열 번째 소지음회 연주는 향가의 잔류인 전통정가를 비롯해 추월. 달무리와 같은 창작음악과 민중의 애환을 담은 명무의 춤과 거문고산조 제주 등 고전과 현대의 가교를 선보이고. 매년 새로운 위촉곡을 시도 해온 것처럼 이번 거문고 연주에서도 거문고 위촉곡 ‘술비타령’을 초연 한다. 소지움회 양승경 대표는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에 많은 분들의 어려움을 겪는 시점에 소지음회 지우들이 연주를 통해 코로나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달래며, 무현금의 아취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자리해 본 연주회가 빛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권율화(소지음회장 )은 "연주회를 연습하는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격려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연주곡목은 △여창가곡 中 환계락 사랑을 찬찬 가곡-우희자 /거문고-배미영, 신원철 /대금-류상철/ 피리-박성휘 /해금-정혜정 /단소-이재구/장고-남일성 △ 환계락 <사랑을 찬찬>은 반은 우조, 반은 계면조의 선법인 여창 가곡이다. 작자 미상의 이 시조는 세상이 아무리
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 청림동 시민서포터즈가 지켜 나간다. ‘독도의 날’기념, 독도사랑 캠페인을 통한 화합의 장 마련 - 2021 독도사랑 페스티발 행사 개최- 포항시 청림동 시민서포터즈(대표 이민규)는 지난 10월 16일 다가오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포항MBC 철길숲에서 청림동시민서포터즈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2021년 제5회 독도사랑 페스티발 행사를 가졌다.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체계적인 독도사랑 학습을 위해 개최하는 독도사랑 페스티발 행사는 경상북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시민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은 물론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와 목적으로 진행했다. 포항시 청림동 시민서포터즈는 독도사랑 운동실천 시민서포터즈 활동과 독도탐방 등 국토수호와 독도사랑 의식 함양과 함께 주민들이 국토수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매년 독도수호 홍보현수막 게시는 물론 독도사랑 티셔츠입기 운동 등으로 솔선수범하여 활동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교부 독도홍보 동영상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를 시청하며 독도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되돌아보고,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사진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김동욱 서예가(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는 이희숙 (한국고살풀이춤 보존회 회장)과지난7일 경주 첨성대 앞에서 574돌 한글날 기념 붓글씨 행위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한글이 목숨이다 글귀를 쓰고 이희숙 선생은 한글창제 축원무를 추며 어린이 관광객들과 함께 한글날의 의미를 더 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걸작 한글은 365일이 한글날이며 세계적인 문자로 널리 알려졌다. 한글의 창제원리의 뜻을 받아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전국민이 앞장서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이숙 회장은 10여전부터 한글날 기념 행사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다.
“시민중심 행복안동”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수변무대’에서 뛰어난 춤꾼들의 향연 열띤 기량을 뽐내다. 새바람 행복 경북도시 안동에서 유교문화 체험 테마파크 유교랜드에서 강렬한 울림을 주는 ‘세계hip-hop 댄스경연대회 ’선-(비)보이 & 힙합페스티발 행사가 지난 26일 안동문화관광단지내 유교랜드 수변무대에서 본선 참가팀 10팀을 비롯한 총 2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선-(비)보이) & 힙합페스티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세계 선-(비)보이& 힙합 페스티발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유교랜드 수변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올라온 10팀의 예선 통과팀들이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열띤 환상적인 공연으로 무대를 빛내주었으며 전국 최고의 다양한 춤꾼들과 이들을 응원하고 대회를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하나로 화합된 이미지로 어우러졌다. 댄스팀들의 현란한 댄스 퍼포먼스 미션이 펼치며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힙합 페스티발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국문화관광콘덴츠협의회 황대욱 박사와 경주시 실용무용협회 회장이자 본 대회 선-(비)보이 댄스 페스티발 대회
짙은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더욱 빛나게 할 수준높은 색소폰 연주의 선율을 수놓게될 ‘제8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페스티발 인 포항’ 행사사가 장성동에 위치한 복합문화 문화극장에서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일반부 뚜엣과 트리플 부문으로 구분하여 총 29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으로 치러진다. 전국에 걸쳐 색소폰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 편승람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는 협동과 합주의 의미가 담긴 행사로서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오고있다. 45세이상 남녀 누구나 구분없이 음반 출시자나 전공자 혹은 타 유사대회 수상경력이 없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색소폰을 매개로 동일한 취미와 관심을 가진 아마추어 동호회 회원들의 저변확대와 각자의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뽐내면서도 회원들 서로간에 심신의 활력을 주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된 교류와 축제의 장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애쓰고 있는 박다영 대회장은 ”금빛낭만으로 물들일 수준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육성을 통해 실력있는 우리지역 색소폰 연주인 인재발굴과 색소폰 문화발전의 토대를 만들어서 앞으로는 문화도시 포항을 알리고 활성화시키는 민간
안동의 랜드마크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에서 세대공감 프로젝트 아름다운 전통문화 우리가 지켜 나간다. 세계 HIP-HOP 댄스경연대회 선-(비보이) & 힙합 페스티발이 열린다. 3대가 함께 여행하기 좋은 온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곳으로 크게 급부상하고 있는 유교문화 체험 테마파크로 민속박물관과 이웃해 있는 경북의 중심 안동에 위치한 유교랜드에서 세대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강렬한 울림을 주는 ‘세계 HIP-HOP 댄스경연대회’라는 테마로 선-(비)보이 & 힙합 페스티발 & 버스킹공연이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26일 온뜨레피움 야외버스킹을 시작으로 7월 10일 유교랜드 야외버스킹, 7월 17일 유교랜드 야외 버스킹, 8월 21일 소천권태호음악권 실내버스킹 등 총 5회에 걸친 버스킹 공연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 최고 수준의 비보이 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춤꾼들의 경연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경북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로서 한국 비보이와 힙합 문화의 뿌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국 유교문화의 역사적인 장소인 유교랜드에서 개최한다. 본 대회는 나이, 성별, 비보이, 힙합, 팝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작지만 알찬 음악봉사의 주역들 해오름예술단!!! 다양한 레파토리와 연주와 노래실력을 겸비한 음악공동체노래패 ‘해달못’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역이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해로음이 되겠다는 의미에서 시작한 포항, 경주, 울산의 협약으로 구성된 기존 해오름 동맹의 상징성을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어받고자 뜻있는 우리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2019년 4월부터 해오름 봉사단이 힘차게 깃발을 꽂고 순항중이다. 그동안 작지만 알찬 소수의 열정을 가진 지역예술인들이 주축이되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로서 소외 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요양병원 음악봉사 활동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와 다양한 장소에서의 거리 버스킹 공연들을 계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더불어서 소수지만 알차고 적극적인 멤버들의 강한 의지에서 이루어낸 칠포해수욕장에서 치러진 ‘힘내라! 포항 파이팅 콘서트’나 흥해복지회관에서 성공적으로 끝난 ‘12월 흩날리는 이팝향기’란 색깔이 뚜렷한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와 연주들로함께한 음악 발표회등 의미있는 행사를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