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주제 “중첩되는 위기, 대통령과 여당의 위기관리 리더십은?”
홍형식 “국민에게 국정 최우선순위는 경제. 국론 결집 못하는 윤 정권은 경제위기 극복에도 취약”
차재원 “작은 정부가 채택할 비상경제대책, 감세와 규제완화, 수출 확대 등 현 상황에 유효 안해”
황장수 “내년 봄 동시다발적 경제위기 예상. 현재처럼 무대책 기조 지속하면 정권 위기”
김능구 “59% 국민이 부정평가하는 尹의 경제정책, 깊고 길게 닥쳐올 경제위기에 두려움 더해”

 

[폴리TV[폴리10월좌담회③] 목전에 닥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尹정권의 리더십과 정책은?

경제위기의 우려 속에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은 안보위기까지 불러왔다. 정부여당의 위기관리 리더십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여야 정치권을 극한 대치로 몰고가는 사정정국은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10월 20일 “중첩되는 위기, 대통령과 여당의 위기관리 리더십은?”이란 제목 하에, 여야 대치정국의 본질과 경제위기 동향 등에 대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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