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부 4개 경기서 입상, 훈련보조비 75만 원 획득

함안군 유소년승마단<제공=함안군>
▲ 함안군 유소년승마단<제공=함안군>

박영순 기자=경남 함안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양산시 삼장수 승마대회’에서 함안군 유소년승마단이 4개 종목 8개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태윤 선수가 장애물 60㎝ 경기에 유소년부 1위를 차지했다.

장애물 80㎝ 경기에서도 유소년부 3위, 통합부 5위로 입상했다.

권승경기 통합부에서는 김주희 선수 1위, 이승아 선수 3위, 조민주 선수가 4위로 입상했다.

릴레이-1 단체경기에서 이태윤, 강채원, 한수빈 선수가 통합부 3위로 입상했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유소년임에도 불구하고 통합부 4개 경기에서 입상해 훈련보조비 75만 원을 획득했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함안군 유소년단원의 승마에 대한 애정과 담당교관의 열정이 합쳐져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어린 승마인들을 지속 지원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함안군 승마산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2021년에 14명 유소년을 선발해 함안군 유소년승마단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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