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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스페셜인터뷰]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③ “한국, 3년뒤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친화산업' 육성 시급... 양극화 해법 '질좋은 무상교육'"

“3고에 위축된 자금시장, 미래산업의 자금 경색과 한계기업 급증 현상 대처해야”
“인구구조는 경제의 장기지표, 임박한 초고령사회 인정하고 고령친화산업 육성에 집중해야”
“가장 유의미한 양극화 해법, 질 좋은 교육의 기회를 무상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

 

[폴리뉴스 강경우 PD] 위기로 치닫는 한국경제, 민생 회복에 대해 새 정부에 거는 기대는 크지만 윤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폴리뉴스 스페셜인터뷰는 9월 14일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님을 모시고,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향후 전망. 가능한 해법을 들어봤다.

박정호 교수는 “최근 자금시장이 급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불과 몇 개월만에 스타트업이나 미래 신산업을 전개하는 사람들이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확 바뀌어버렸는데, 정해진 미래라 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분야에서 다음 스테이지를 이끌어갈 신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없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한국은행에서 관련 통계를 산출한 이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이른바 한계기업들의 숫자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갔다”고 분석하고,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수출이 막히는 상황이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이제 한계기업의 문제를 논의해야 할 시기다”라고 주장했다.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9월①] “바이든과 정상회담에서 IRA 실질적인 성과 여부, 정체된 尹지지율 분기점 될 것”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윤석열 정권 첫 번째 정기국회가 시작되었지만, 경제와 민생의 위기에도 정치는 실종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사법정치의 충돌 속에 여야의 대치정국이 지속되고, 정국을 주도해야 할 여권의 내홍 또한 계속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영국 여왕 서거 조문외교에 나선 19일, 폴리뉴스는 9월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대해부> 대담을 가졌다. 김능구 : 추석 연휴 관계로 조금 늦은 19일에 ‘9월 여론조사대해부’ 시간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나갔다. 제가 듣기로는 대통령실에서 추석 때 국정지지율 목표를 40%로 잡았었다는데, 해외 순방 갔다와서 다시 한 번 40%에 도전하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 지난 주와 이번 주 초까지 국정 지지율은 여전히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이강윤 :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해외 순방이 전반적으로 플러스 효과를 가져왔던 게 그간의 패턴인데. 사실 이번에는 특별히 얻어오거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만큼 ‘이건 참 잘했다’라고 할 만한 게 좀 애매한 점이 있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법, InflationReductionAct)으로 우리가 뒤통수를 맞았다고 할까, 홀대를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대정부질문-교육·사회·문화] 尹 XX망언,48초환담·검수완박·한동훈 탄핵론·신당역 스토킹·여가부 폐지 등 정부-野 충돌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2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질의가 진행됐다.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출석했다. 질의자로는 국민의힘 이채익·하영제·최승재·김승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권인숙·김원이·최기상·강선우·전혜숙 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일정 중 XX망언과 48초환담에 대해 야당은집중 추궁에 들어갔다. 또한 이재명 수사관련 한동훈 장관 탄핵 거론, 검수완박,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등 범죄,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 등을 놓고정부와 야당간에 날카로운 충돌이 이어졌다. 윤 대통령 ‘이 XX’ 망언, 48초 환담에한덕수 "명확히 안들려, 확실한 시간이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장에서 나오며 박진 외교부 장관 등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다는 사실이 22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이날 오후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선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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