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전경
▲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전경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 역할을 하는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이하 전시관)이 1일 개관했다.

노 전 대통령 양력 생일(9월 1일)에 맞춰 전시관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박완수 경남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주요 인사와 전국에서 온 관람객,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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