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구역 확대로 마을 입구부터 차량·방문객 검문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사저 경호 강화 첫날인 22일 오전 사저에서 300여m 떨어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입구에 '여기는 경호구역입니다. 대통령 경호처·양산경찰서'라고 표기돼 있다. 검문 검색을 마친 차량이 들어가는 모습. 2022.8.22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사저 경호 강화 첫날인 22일 오전 사저에서 300여m 떨어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입구에 '여기는 경호구역입니다. 대통령 경호처·양산경찰서'라고 표기돼 있다. 검문 검색을 마친 차량이 들어가는 모습. 2022.8.22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이 확장된 첫날인 22일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은 출입 차량을 세워 꼼꼼하게 검문한 뒤 평산마을로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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