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29.0℃
  • 서울 27.2℃
  • 흐림대전 28.1℃
  • 흐림대구 30.4℃
  • 구름많음울산 29.4℃
  • 구름조금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9.1℃
  • 구름많음고창 28.5℃
  • 구름조금제주 30.8℃
  • 흐림강화 27.0℃
  • 흐림보은 26.7℃
  • 흐림금산 27.4℃
  • 구름조금강진군 29.4℃
  • 구름많음경주시 30.0℃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교통·유통·물류


배너
배너

그리티 위뜨(huit), 중국시장 위해 청담글로벌과 독점 판매 협약 체결

이커머스 플랫폼기업 청담글로벌과 손잡고 위뜨(huit)의 중국 시장 진출 본격 추진 계획
중국 내 애슬레저 선호 급증 추세 및 온라인을 통한 구매 활발해지는 중
청담글로벌,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인 징동닷컴의 1차 벤더…그리티와 중국 내 독점 판매 협약 체결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는 자사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코스닥 상장사 이자 글로벌 유통 전문기업인 청담글로벌과 전략적 독점 판매 협약(MOU)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22년 FW시즌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리티 문영우 대표와 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는 앞으로의 긴밀한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사의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위뜨의 중국 시장 진출을 수행함에 있어 보다 중점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청담글로벌은 중화권을 비롯 미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유통, 마케팅 등을 일원화한 컨설팅과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인 징동닷컴의 1차 벤더이며 자체 해외 직구 플랫폼인 바이슈코를 론칭, 자회사 바이오비쥬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티 사업본부 장성민 총괄본부장은 “지난 수 년간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은 물론 중국 역시 애슬레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 때문에 최근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장 중에 하나”라며, “중국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편하고 활동성이 좋을 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한 애슬레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어 위뜨(huit)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의 스포츠웨어 시장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약 10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 이상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유통구조에 있어 온라인 유통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지난 2018년부터 가속화되고 있다고 조사된 바 있다. 

한편 그리티는 오는 8월 27일~28일 열리는 전 세계적인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인 원더러스트 코리아(Wanderlust Korea)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획득해 행사 준비를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위뜨(huit) 브랜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BNK부산은행 직원, 고객 돈 19억 넘게 빼돌려 선물 투자로 탕진...
BNK부산은행 직원이 고객 돈을 19억 넘게 횡령해 선물 투자로 탕진한 금융사고가발생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5일 부산은행 영업점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6월 9일부터 지난 달 25일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환 자금을 고객 계좌로 입금하지 않고 지인의 계좌에 넣는 수법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총 10차례에 걸쳐 법인고객의 계좌에서 19억원2천만원을 빼돌려, 이 가운데 5억5천만원 가량은 범행 과정에서 다시 채워 넣어 실제 빼돌린 돈은 13억7천만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횡령한 돈을 파생상품, 선물거래에 투자해 대부분 손실을 봤으며 현재 남아있는 금액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의 중대함을 인지하고 지난 1일 횡령사건 고소가 접수되자마자 A씨의 신병을 확보,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고,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달 29일 외환 담당 직원이 14억8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