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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GCC 국가 주한 대사들과 인프라 협력 논의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주한 대사들과 오찬을 하며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GCC는 걸프만 연안의 6개 아랍 산유국(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만·바레인)이 경제·안전보장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81년에 결성한 협력기구다.

국토부는 이날 오찬은 고유가 영향으로 GCC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GCC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30∼31일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GICC는 주요국 정부, 발주처, 다자개발은행과 한국 기업 간의 상호 정보 교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토부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원 장관은 "GCC 국가는 한국 인프라 협력의 오랜 핵심 파트너"라며 "사우디의 네옴 시티, 아랍에미리트의 가스전 개발, 쿠웨이트의 공항 터미널 위탁 운영, 카타르의 담수 플랜트 등 주요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이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GICC 개최 계획을 공유하면서 GCC 국가의 정부 고위급 인사와 주요 발주처 관련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사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슈] 尹대통령 휴가 중 정국구상, 대통령실 선긋기에도 ‘인적쇄신’ 요구 봇물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중 정국구상이 주목된다.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해 국정동력을 상실한 상황에 대한 타개책이 나올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야권이 아닌 여권 내부에서 윤 대통령에게 국정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감안하면 윤 대통령은 휴가 중에 어떤 형태로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국정쇄신방안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휴가 중 쇄신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억측”이라는 말로 부인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지난 1일 오전 기자들에게 윤 대통령 휴가 일정에 대해 “지방 휴양지 이동도 검토했으나 안하기로 했다”며 “서울에 머물면서 향후 정국 구상하고, 산책하고 하면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재택휴가 중 정국구상에 집중할 것이란 의미로 해석됐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언론들이 윤 대통령이 휴가 중 정국구상이 대통령실과 정부 등에 대한 인적 쇄신으로 이어지는 보도가 나오자 오후에 다시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실 관계자나 여권 관계자로 해서 대통령 (정국구상)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일축했다. 또 “(윤 대통령은) 휴가가 끝나면 무엇을 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현대제철, 日 베테랑 다나카 요코 영입…미드필드 전력 향상 기대
WK리그 최강자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일본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리그10연패(連覇)를 노린다. 현대제철은 스페인 여자축구리그 라요 바예카노 소속 미드필더 다나카 요코(29)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1일 밝혔다. 다나카 선수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아이낙 고베,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등 일본 프로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동했다.2019년 스페인으로 이적해 스포르팅 데 우엘바를 거쳐 라요 바예카노에서 활약한 가운데, 미드필드에서의 폭넓은 활동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은 물론 준수한 개인기와 위력적인 중거리 슛을 보유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 때부터 일본 여자축구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로2010년U-17월드컵 준우승, 2011년AFC챔피언십 우승, 2012년U-20월드컵3위 등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프로에 진출한 이후에도 일본 리그 통산139경기54골,스페인 리그 통산42경기5골(20~21시즌 기준)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관계자는"미드필더 보강 차원에서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며"공격 연계능력과 패스 플레이가 우수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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