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0℃
  • 구름많음강릉 32.4℃
  • 구름많음서울 30.0℃
  • 구름조금대전 32.0℃
  • 구름많음대구 36.0℃
  • 구름많음울산 32.2℃
  • 구름많음광주 30.0℃
  • 구름많음부산 29.2℃
  • 구름많음고창 30.1℃
  • 구름조금제주 32.2℃
  • 구름많음강화 27.5℃
  • 맑음보은 31.8℃
  • 구름조금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31.9℃
  • 구름많음경주시 36.0℃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건설부동산


배너
배너

고금리에 '6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 거래 늘었다

2∼4월 매매서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34.8%…5%p ↑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6억원 이하의 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약 40% 선까지 높아졌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시행(5월 10일)을 전후해 5월부터 7월까지 석달간 서울 아파트 신고 건수는 총 3246건에 그쳤다.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은 최근 한국은행이 한 번에 금리를 0.5%포인트(p) 올린 '빅 스텝'을 단행하는 등 금리 인상폭이 가파른 상황에서 7월 1일부터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이 총대출액 1억원 초과 개인 대출자로 확대됨에 따라 거래 침체가 더 심화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실거래가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39.6%(1286건)로 전체의 40%에 육박했다. 이는 직전 3개월(2∼4월) 거래(4149건)에서 6억원 이하(1444건) 비중이 34.8%였던 것에 비해 5%p 가까이 높아진 것이다. 매수 관망세 속에서도 그나마 6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 된 것이다.

이에 비해 2∼4월 22.4%(931건)였던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은 5∼7월 19.4%(630건)를 기록하며 20% 미만으로 낮아졌다. 대출 마지노선인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 아파트도 5∼7월 거래 비중이 23.3%(756건)로, 2∼4월의 24.8%(1천29건)보다 줄었다.

6억∼15억원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 범위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지만 대출 액수가 커지면서 매수자가 이자 변동에 민감한 금액대다. 그런가 하면 아예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는 15억원 초과 거래 비중은 5∼7월 17.7%(574건)로 직전 3개월의 17.9%(745건)와 큰 차이는 없었다.

고금리 시대를 맞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6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와 아예 대출을 못 받는 1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는 금리 인상의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3㎡는 지난 5월 110억원에 거래됐고 역시 한남동 르가든더메인한남 225.4㎡, 269.1㎡는 5월과 6월에 각각 90억원에 매매됐다.

재건축 이주가 진행되고 있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는 최근 석달 간 56억∼71억원대의 높은 금액으로 7건이나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된 가운데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함에 따라 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슈] 연속 터지는 '김건희 리스크'...대통령관저 공사 지인 찬스? 무속법사 이권 개입 의혹까지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김건희 리스크'가 2일 하루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연속으로터졌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지인의 대통령 관저 공사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무속인 법사 이권개입 의혹이다. 대통령 관저 공사 일부를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전시업체가 시공을 맡았다는 의혹에 대통령실은“철저한 검증과 감독 하에 이뤄진 보안 업무”라고 밝히며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무속인 법사'가 윤석열 대통령 친분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고 다닌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은 "풍문으로 도는 소문이다"며 "조사가 필요하면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번 보도는 논문 표절, 주가조작 등 '김건희 리스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기인한다는 평가가 큰 터라 윤 정부 위기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또한 앞서 스페인 나토 순방 방문과 권양숙 여사 예방을 위한 봉화마을행에 동행해문제가 되었던김건희 여사 지인의 대통령실 사적 채용과 대통령실 행정요원 9급 공무원직에 윤 대통령 인연으로 채용돼 이해 충돌 등 문제가 제기되며 '대통령실' 인사 쇄신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이러한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들이 밝혀져 상황은 악화일로다. 게다가 20%대로 추락한 윤석열 대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