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5.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서치뷰] 與 ‘한동훈13%-홍준표12%-오세훈11%’, 野 ‘이재명41%-이낙연15%’

유승민10%-이준석9%, 국힘 지지층 ‘한32%-오24%-홍13%’,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72% 1위

<리서치뷰>는 7월말(30~31일) 정례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여권에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율이 10%대에서 혼전을 벌였고 야권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0%대 지지율로 1위였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진영 인물을 대상으로 대권주자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더니 한 장관13%, 홍 시장 12%, 오 시장 1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1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4% 등으로 집계됐다. 한 장관부터 이 대표까지 5명의 주자가 오차범위 내 지지율이다.

지난 6월 조사와 비교하면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대표 두 사람은 각각 1%p, 3%p 소폭 상승했고, △한동훈(–2%p) △오세훈(–4%p) △안철수(–2%p) 세 주자는 동반 하락했고 ‘홍준표-원희룡’ 두 인물 지지율은 변동이 없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32%) △오세훈(24%) △홍준표(13%) △이준석(10%) △안철수(8%) △원희룡(7%) △유승민(1%) 등으로 한 장관이 1위를 기록했다. 보수층에서는 △한동훈(23%) △오세훈(17%) △홍준표(14%) △이준석(12%) △안철수(8%) △원희룡(6%) △유승민(5%) 등으로 한 장관이 앞섰다. 한 장관 지지층은 윤 대통령 지지층과 겹쳤다.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준석 대표는 △18/20대 남성(이준석 29% vs 홍준표 19%) 그룹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특히 △전체(이준석 9% vs 안철수 6%) △국민의힘(10% vs 8%) △보수층(12% vs 8%) 등 세 그룹 모두 이 대표가 안 의원을 오차범위 내인 2~4%p 앞서 눈길을 끌었다.

野 ‘이재명41%-이낙연15%-김동연10%’, 진보층 ‘이재명62%-이낙연13%-김동연7%’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는 41%를 얻은 이재명 의원이 선두였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5%) △김동연 경기지사(10%) △박용진 민주당 의원(6%) △심상정 정의당 의원(4%) △최문순 전 강원지사(2%) △윤건영 민주당 의원(1%)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조사와 비교하면 이 의원 지지율은 8%p 상승하면서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의원 지지율은 40대(50%). 50대(49%), 충청권(51%), 호남권(46%) 등에서 가장 높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70대 이상(1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호남권에서는 13% 지지율로 이 의원에게 뒤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의원 지지율이 72%였고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62%로 단독 과반을 기록한 가운데 △이낙연(13%) △김동연(7%) △심상정(4%) △박용진(3%) △최문순(2%) 등으로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30~3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베스트 단체장] 최대호 안양시장① ”민선8기 ‘안양 5대비전', 미래도시·청년특별도시·경제중심도시·교육복지도시·문화녹색도시"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1월 24일 안양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민선 7기에 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민선 8기에도 똑같이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다"며 "첫째는 시민이고 두 번째는 스마트 도시이며,세 번째 우리 모두의 가치인 행복한 도시, 이 세 가지를 중단 없이 가져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민선8기 안양 5대 비전'은“첫째, 다 같이 성장하는 ‘미래 도시 안양’ 둘째,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셋째, 민생 우선 ‘경제 중심도시 안양’ 넷째, 행복한 ‘교육·복지 안양’ 다섯째, 삶이 풍요로운 ‘문화 ·녹색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며 “이런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핵심 사업들이 많은데요. 시민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있는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이라든지 또 안양교도소 이전,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이라든지. 그리고 안양시 청사를 이전해서라도 글로벌 기업 본사를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 또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평촌 1기 신도시 재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