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7℃
  • 맑음강릉 31.4℃
  • 구름많음서울 27.8℃
  • 흐림대전 26.5℃
  • 맑음대구 30.2℃
  • 맑음울산 29.4℃
  • 흐림광주 27.4℃
  • 맑음부산 28.5℃
  • 구름조금고창 27.7℃
  • 맑음제주 31.1℃
  • 구름많음강화 26.8℃
  • 구름많음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9.1℃
  • 구름조금거제 28.2℃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리서치뷰] 與 ‘한동훈13%-홍준표12%-오세훈11%’, 野 ‘이재명41%-이낙연15%’

유승민10%-이준석9%, 국힘 지지층 ‘한32%-오24%-홍13%’,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72% 1위

<리서치뷰>는 7월말(30~31일) 정례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여권에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율이 10%대에서 혼전을 벌였고 야권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0%대 지지율로 1위였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진영 인물을 대상으로 대권주자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더니 한 장관13%, 홍 시장 12%, 오 시장 1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1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4% 등으로 집계됐다. 한 장관부터 이 대표까지 5명의 주자가 오차범위 내 지지율이다.

지난 6월 조사와 비교하면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대표 두 사람은 각각 1%p, 3%p 소폭 상승했고, △한동훈(–2%p) △오세훈(–4%p) △안철수(–2%p) 세 주자는 동반 하락했고 ‘홍준표-원희룡’ 두 인물 지지율은 변동이 없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32%) △오세훈(24%) △홍준표(13%) △이준석(10%) △안철수(8%) △원희룡(7%) △유승민(1%) 등으로 한 장관이 1위를 기록했다. 보수층에서는 △한동훈(23%) △오세훈(17%) △홍준표(14%) △이준석(12%) △안철수(8%) △원희룡(6%) △유승민(5%) 등으로 한 장관이 앞섰다. 한 장관 지지층은 윤 대통령 지지층과 겹쳤다.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준석 대표는 △18/20대 남성(이준석 29% vs 홍준표 19%) 그룹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특히 △전체(이준석 9% vs 안철수 6%) △국민의힘(10% vs 8%) △보수층(12% vs 8%) 등 세 그룹 모두 이 대표가 안 의원을 오차범위 내인 2~4%p 앞서 눈길을 끌었다.

野 ‘이재명41%-이낙연15%-김동연10%’, 진보층 ‘이재명62%-이낙연13%-김동연7%’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는 41%를 얻은 이재명 의원이 선두였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5%) △김동연 경기지사(10%) △박용진 민주당 의원(6%) △심상정 정의당 의원(4%) △최문순 전 강원지사(2%) △윤건영 민주당 의원(1%)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조사와 비교하면 이 의원 지지율은 8%p 상승하면서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의원 지지율은 40대(50%). 50대(49%), 충청권(51%), 호남권(46%) 등에서 가장 높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70대 이상(1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호남권에서는 13% 지지율로 이 의원에게 뒤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의원 지지율이 72%였고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62%로 단독 과반을 기록한 가운데 △이낙연(13%) △김동연(7%) △심상정(4%) △박용진(3%) △최문순(2%) 등으로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30~3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이준석 우군 지지 가시화…조해진·하태경 ‘李 컴백’ 당헌개정, 오세훈과 ‘신당창당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에서 ‘대표 해임’이 전제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이 추진되자 당내 이준석 대표에 우호적 의원들이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조해진·하태경 의원은 비대위가 출범돼도 이 대표가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제출해 법적대응 태세를 취하고 했다. 차기 대권주자이자 이 대표와 연을 이어온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 대표에 힘을 실으면서 오세훈-이준석의 ‘신당 창당설’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이준석 대표는 4일 윤 대통령의 '전 정권 장관들이 훌륭한 인사가 있었냐'는 문재인 정권 인사 폄훼발언에 "나와선 안될 말"이라고 윤 대통령에게 직격을 날렸다. 윤 대통령의 '내부총질 당대표' 문자 이후 윤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이 대표의 윤 대통령에 대한 강경 태도는'윤핵관;'이 주도하는 윤리위 징계로 이어지는 비대위가 자신의 '당대표직 복귀 원천 봉쇄'라는 당헌당규를 문제삼으며 법적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공공연한 투쟁선언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신당창당설'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의 지원군들움직임도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조해진·하태경, ‘당대표 컴백’ 개정안 제출…"젊은 당대표 몰아내기는 당헌당규와 법리적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국민대'김건희 논문 표절 봐주기'…"학계 차원에서 국민검증 할 것"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김건희 여사 4편의 박사학위 논문이 연구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국민대가 결론을 냄에 따라 학계 차원에서 '김건희 논문'에 대한 검증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대개혁을위한지식네트워크우희종 상임대표는 3일 "국민대 검증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국민대 공식 결론을 지켜본 뒤 그 결과에 따라 다음 행동을 결정하기로 한 상태였다"며"국민대에서 상식 이하의 결정을 내림에 따라 지식네트워크 교수 연구자모임에서 논문을 상세히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전공 불문 학계 전체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학계 차원에서 국민검증을 개시하겠다는 의견을 비췄다. 지식네트워크는 2020년에 창립되어 국내외 학자 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혁적 교수 모임이다. 우 교수는 "김건희씨 논문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을 때 지식네트워크 소속 학자들이 이미 내용 검토를 했다"며 "검토 당시 논문의 문제점이 매우 분명했기 때문에사실에 근거해 학계에서 바라보는 이 사건의 본질을 대중적으로 설득력있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증 결과 발표 방식에 대해 우 교수는 "논문에 대한 판단 결과를 바탕으로 1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