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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서‘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세 번째 무대 개최

30일 저녁 7시 30분, ‘Summer Festival’ 주제로 공연

경남 사천시는 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세 번째 무대가 오는 30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사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세 번째 무대인‘Summer Festival’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 가요계를 강타했던 채연, 자자, R.ef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특히, K-POP을 비롯해 최신 인기가요 등을 믹스한 화려한 디제잉 공연으로 관람객이 함께 뛰놀며 더위를 날려버리는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객들 편의와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협찬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권과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매회차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로 프러포즈 장터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9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총 7회에 걸쳐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개최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삼천포대교공원을 찾아주셔서 감사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지역상인들과 공연예술인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공연도 차질 없이 준비해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한-印泥 공동발표] 尹대통령-조코위 “핵심광물-배터리·전기차 분야 전략적 연대” 합의 
윤석열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8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 공동발표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전략적 연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한 뒤 정상 간 주요 합의 내용에 대해 “공급망과 경제 안보까지 포괄하여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니켈과 같은 핵심 광물이 매우 풍부한 나라다. 이는 우리나라의 첨단산업의 중요한 소재”라며 “저와 조코위 대통령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비롯해 양국 간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연대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관계 발전과 관련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공동번영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저는 조코위 대통령과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맞춰 양국 간 전략적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외교에 대해서도 “아세안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핵심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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