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6℃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0.6℃
  • 흐림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0.5℃
  • 흐림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5.6℃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4.6℃
  • 구름조금금산 -3.7℃
  • 흐림강진군 -1.4℃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3만5883명 확진, 사망·위중증 대부분 50대 이상…당국 4차접종 재차 권고

휴일 영향에 감소, 전주보단 9604명↑…위중증 144명·사망 17명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5일 전국에서 3만5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5천883명 늘어 누적 1천924만7천496명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5천433명)보다 2만9천540명 적다. 일요일인 전날 진단 검사 건수가 줄며 이날 확진자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 신규 확진자 수는 진단 검사 건수 증감에 따라 주말·휴일에 줄었다가 주초에 늘고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정체·감소하는 흐름을 나타낸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18일(2만6천279명)의 1.36배, 2주일 전인 11일(1만2천678명)의 2.83배로 전주 대비 2배 안팎으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정체하는 모습이지만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4월 25일(3만4천361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43명,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3만5천540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8천818명(52.4%), 비수도권에서 1만7천65명(47.6%) 나왔다.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며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세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144명으로, 1주일 전인 18일(81명)의 1.77배다.

사망자는 17명이며,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13명(76.5%)이었고, 70대 2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천890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인 위중증 병상의 전국 가동률은 23.0%(1천458개 중 336개 사용)로 전날보다 1.7%포인트 올랐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40.5%로 2.4%포인트,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35.1%로 1.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9천293명 줄어든 37만8천878명이다. 

코로나19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인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천130곳이 운영 중이다. 이중 진료부터 검사, 처방, 치료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23일 오후 5시 기준 6천550개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접종자는 신규 21만907명으로, 누적 519만9천164명이 됐다. 

18일부터 4차접종 대상으로 추가된 50대에서 22∼24일 신규로 6만1천690명이 4차접종을 했다. 이에 따라 50대 4차접종률은 3.6%가 됐다. 예약 현황으로 보면 50대의 4차접종 신규 예약은 22∼24일 9만8천862건, 누적 73만2천20건으로, 50대의 4차접종 예약률은 11.2%다.

60세 이상은 같은 기간 신규 14만6천581명이 4차접종을 받아 누적 487만9천736명, 접종률은 39.8%이며, 60세 이상의 4차접종 예약은 신규 10만5천829건, 누적 525만8천922건으로 예약률은 42.9%다. 4차접종 대상인 면역저하자의 경우 139만9천44명 중 1만4천196명이 신규 접종하며 누적 42만9천936명, 접종률은 30.7%다.

이밖에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4차접종 대상자 52만8천308명 중 누적 32만7천997명이 맞아 접종률 62.1%를 기록했으며, 정신건강증진시설의 경우도 대상자 7만1천433명 중 누적 4만537명이 접종해 접종률 56.7%를 달성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24일과 이날 보고된 사망자 35명 중 50세 이상이 97%인 34명이고, 이들 중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가 11명(32.4%)이다.

또한 이날 위중증 환자 144명 중 92%인 132명이 50세 이상이고, 사망자 17명 중 16명이 50세 이상이다. 방대본은 이런 점들을 상기하며 50세 이상의 4차 접종과 미접종자의 접종 완료를 재차 당부했다.











[정연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이 의미하는 것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에 있었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두 손을 모은 채 발언하는 모습에서 그의 손톱이 크게 클로즈업된 것이었다. 생중계된 회의가 끝나자마자 주요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대통령 손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의 손톱이 눈에 띄게 길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 “국정 운영에 매진하는 등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손톱 정리를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야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톱과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사진을 비교하면서 윤대통령을 폄하하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야당의 한 여성 정치인까지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하다하다 이제 손톱 가지고 난리냐”, “별 걸 가지고 트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이 바쁘다 보면 손톱이 길 수도 있지 무슨 외모 운운하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먼저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외모가 단정치 못해 구설에 오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정연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이 의미하는 것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에 있었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두 손을 모은 채 발언하는 모습에서 그의 손톱이 크게 클로즈업된 것이었다. 생중계된 회의가 끝나자마자 주요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대통령 손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의 손톱이 눈에 띄게 길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 “국정 운영에 매진하는 등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손톱 정리를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야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톱과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사진을 비교하면서 윤대통령을 폄하하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야당의 한 여성 정치인까지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하다하다 이제 손톱 가지고 난리냐”, “별 걸 가지고 트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이 바쁘다 보면 손톱이 길 수도 있지 무슨 외모 운운하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먼저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외모가 단정치 못해 구설에 오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