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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더불어 나눔 주택사업’ 추진

사업 선정 후 총공사비 80% 지원

경남 함안군은 ‘더불어 나눔 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 주택사업은 빈집·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20년 이상 공동주택 등의 소유주에게 최대 1360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4년 동안 주변 시세 반값에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공사비 80%(최대 1360만 원)를 지원한다.

20%는 자부담이다.

리모델링 후에는 주변 시세 반값에 4년 동안 전·월세로 의무 임대하게 된다.

아울러 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청년, 다문화가정 등에게는 최대 4년 동안 주변 시세 반값에 주택을 임대한다.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건축물 대장이 있는 주택에 한한다.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희망자는 대상주택 선정 후 별도 공고하는 기간에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로 신청 가능하다.

1순위는 수급자·장애인, 2순위는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신혼부부·청년·다문화가정, 3순위는 귀농귀촌인·문화예술인, 4순위는 일반인이다.

해당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및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김혜경 법카 의혹' 조사받은 40대 사망…범죄 혐의점 없어 극단 선택 추정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40대 참고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께 A씨가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과 기타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의 지인은 최근 A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이상함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A씨 집 대문을 강제 개방한 뒤 집 안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통보한 가운데,A씨는 김씨 측근의 지인으로최근 수사를 맡고 있는 경기남부청에 출석해 한차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피고인 신분이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 사건과 관련한 수많은 참고인 중의 하나였을 뿐"이라며 "한 번의 조사 외에 추가로 소환할 계획도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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