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0.5℃
  • 구름조금부산 0.8℃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5.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조금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정당

[여론조사 동향] 6.1지선 국힘 압승 후... 尹대통령 지지율 상승 - 정당지지도 국힘 50%대 육박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상승세, 갤럽 53%, NBS 54%, 리얼미터 52.1%
정당지지도, [한국갤럽] 국민의힘 45%, 민주당 32% / [NBS] 국민의힘 48%, 민주당 27% / [리얼미터] 국민의힘49.8%-민주당38.2%

1.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한국갤럽] 6.1선거 직후 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53%, 부정평가 34%

한국갤럽이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6월1주차(2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53%가 긍정 평가했고 3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11%).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인 5월 3주차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동률이었다.

[NBS] 尹대통령 지지율 54% 6%p↑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가 6월1주차(5월30일~1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라는 긍정적 평가는 54%,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라는 부정적 평가는 27%였다(모름/무응답 20%).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52.1% 2%p↓, 부정평가 40.3% 2.6%p↑

<리얼미터>는 6월 1주차(5월 30~31일, 6월 2~3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취임 4주차 국정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2.0%P 낮아진 52.1%(매우 잘함 33.9%, 잘하는 편 18.2%)였고 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6%P 오른 40.3%(잘 못하는 편 11.2%, 매우 잘 못함 29.1%)였다.

2. 정당지지도

[한국갤럽] 국민의힘 45%, 민주당 32%, 무당층 18%

한국갤럽이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6월1주차(2일)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 정의당 4%, 그 외 정당/단체 1%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민주당은 3%포인트 각각 동반상승했다.

 

[NBS] 국민의힘 48%, 민주당 27%, 정의당 5%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가 6월1주차(5월30일~1일) 실시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8%, ‘더불어민주당’ 27%, ‘정의당’ 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없다+모름/무응답 20%).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도는 6%p 상승했고 민주당 지지도는 3%p 하락해 20%대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양당 지지율 격차는 20%p대로 벌어졌다.

[리얼미터] 국민의힘49.8%-민주당38.2%’ 격차 11.6%p,

<리얼미터>는 6월 1주차(5월 30~31일, 6월 2~3일) 조사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주간 집계 대비 1.0%P 낮아진 49.8%, 더불어민주당은 0.5%P 높아진 38.2%, 정의당은 0.3%P 높아진 4.0%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1%P 감소한 6.2%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민주당 양당 지지율 격차는 11.6%P로 오차범위 밖이다.

3. 광역단체장 당선자 전망

[한국갤럽] 향후 시·도정 기대 당선인 ‘오세훈·김동연20%-홍준표4%’

한국갤럽이 선거 다음 날인 2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당선한 시장, 도지사 중 앞으로의 시·도정이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을 물었더니 오 당선인과 김 당선인이 각각 20%를 1위였다. 다음으로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4%,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 2%,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1.4%,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 1.3%,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인,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등은 각각 1.2%로 집계됐다(의견유보 40%).

 

4. 투표 후보 결정 시기

[한국갤럽] '선거 전 1주 이내' 42%, '한 달 이전' 41%

투표후보 결정 시기는 '투표 당일/투표소에서' 7%, '2~3일 전' 12%, '4~7일 전' 23% 등 선거일로부터 1주 이내 결정이 42%를 차지했고, '2~3주 전'이 14%, '선거 한 달 이전'이 41%로 나타났다. 투표자 연령별로 보면 선거 전 '1주 이내' 결정했다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20대 70%; 60대 이상 약 30%), 그리고 투표후보 결정 시 공약·경력 중시자(50% 내외) 중에서도 많은 편이었다. 반면 투표후보 결정 시 정당 중시자 중에서는 34%가 '2~3개월 전' 일찌감치 마음을 정했다고 답했다.

[한국갤럽] 이번 조사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0.4%다. [NBS]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30일~6월 1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5.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리얼미터] 이번 조사는 5월 30~31일, 6월 2~3일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정연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이 의미하는 것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에 있었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두 손을 모은 채 발언하는 모습에서 그의 손톱이 크게 클로즈업된 것이었다. 생중계된 회의가 끝나자마자 주요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대통령 손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의 손톱이 눈에 띄게 길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 “국정 운영에 매진하는 등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손톱 정리를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야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톱과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사진을 비교하면서 윤대통령을 폄하하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야당의 한 여성 정치인까지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하다하다 이제 손톱 가지고 난리냐”, “별 걸 가지고 트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이 바쁘다 보면 손톱이 길 수도 있지 무슨 외모 운운하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먼저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외모가 단정치 못해 구설에 오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정연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이 의미하는 것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에 있었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두 손을 모은 채 발언하는 모습에서 그의 손톱이 크게 클로즈업된 것이었다. 생중계된 회의가 끝나자마자 주요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대통령 손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의 손톱이 눈에 띄게 길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 “국정 운영에 매진하는 등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손톱 정리를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야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톱과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사진을 비교하면서 윤대통령을 폄하하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야당의 한 여성 정치인까지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하다하다 이제 손톱 가지고 난리냐”, “별 걸 가지고 트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이 바쁘다 보면 손톱이 길 수도 있지 무슨 외모 운운하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먼저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외모가 단정치 못해 구설에 오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