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소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위한
희망의 반딧불....

새로운 경주의 새로운 준비된 리더

국민의 힘 김소현 후보!!!

당찬 소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위한  희망의 반딧불....

 출근길 유권자들을 향해 공손히 인사하는 김소현후보<사진=배덕환기자>
▲  출근길 유권자들을 향해 공손히 인사하는 김소현후보<사진=배덕환기자>

국민의 힘 김소현후보는 보도자료에서 "더 많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와심상담하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배웠고, 이제는 우리 동네 젊은 심부름꾼으로 더 큰 봉사를 하고자 한다" 며 "생활정치로 소통하는 시의원, 실천하는 시의원, 협력하는 시의원이 되어 소외된 경주사선거구인 선도, 건천, 내남, 산내, 서면의 자존심을 회복과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낙후된 도시기반 시설의 도시재생과 쾌적한 환경 도시로, 수려한 자연 공간을 되살려 행복하고 안전한 관광문화 도시 경주시 만들기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지난 5월 18일 경주시 태종로에 위치한 원석체육관에서 가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희망메세지 전달 및 우리 동네 희망공약 제안하기" 메모판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록하도록 하여 상시 주민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해로 반응이 매우 뜨겁다. 시의원은 말그대로 시민을 위한 봉사자이다. 선거출마자들이 과연 얼마나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를 했는지가 관건이지만 아직도 지방선거는 멀기만 하다는 것이 문제다. 젊은 혈기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준비된 시의원 김소현후보는 미래 경주시 발전의 청사진을 적극적으로 밝힐수 있는 몇안되는 돋보이는 젊은 국민의 힘의 귀중한 미래의 자산이다.

열정과 소신으로 준비된 김소현 후보<사진=배덕환기자>
▲ 열정과 소신으로 준비된 김소현 후보<사진=배덕환기자>

힘있는 지역현안 전문가 김소현 후보의 주요공약으로는 △충효발전의 걸림돌인 고가다리와 철도의 철거와 관광객 유입을 위한 충효중심상가의 2km 정도의 겹벚꽃나무 가로수길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충효중심상가 활성화와 도시주택난을 해소하여 홀대받는 충효동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건천종합운동장의 야간 조명 설치와 건천, 산내, 서면지역의 젊은 인구감소로 인한 교육 불균등 해소책인 공동학구로 변경을 추진하며 △건천, 산내, 서면 지역은 저렴한 가격으로 육모를 공급하여 농가소득에 기인하는 통합 육모장 건립과 건천 편백나무 숲과 오봉산 트래킹길 성지로 만들기와 내남 스마트 팜 농업기반을 통해 젊은 농업인재들을 키워 부유한 농촌만들기로 귀향과 귀촌하고픈 우리 지역 만들기를 이뤄내겠다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해결해나가겠다고 제시했다.

김소현 후보는" 진정한 동네 심부름꾼이 되어 집행기관인 경주시가 투명한 행정을 잘 하고 있는지 철저한 감시 감독을 하는 시정의 견제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젊고 참신한 여성후보로서의 섬세함과 학창시절 학생회장출신으로 키워온 리더로서의 잠재력 자질과 젊은 패기와 열정을 기반으로 경주시 발전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했다.더불어서 우리지역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시켜주셨으면하는 마지막당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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