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금)

  • 맑음동두천 13.3℃
  • 흐림강릉 11.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3.9℃
  • 흐림울산 14.4℃
  • 구름조금광주 15.3℃
  • 흐림부산 15.0℃
  • 구름많음고창 12.1℃
  • 구름조금제주 15.7℃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6.4℃
  • 구름많음경주시 14.1℃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경주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맑은 물 공급 및 수질 개선, 경주 시민 삶의 질 향상 기여

 

 경주시가 국회환경포럼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주최한 2022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지난달 12일 열린 ‘제36회 2022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경주시가 하수도 분야 전국 물관리 최우수기관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지역 12개소 하수처리장 및 19개소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깨끗한 하수처리 공정을 유지하는 등 하천 수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오수 전용관으로 하수처리장까지 안정적으로 이송해 하수처리장 처리효율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또 시가 자체개발한 물정화기술은 국내외 수처리분야 민간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현장 적용 및 사업화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특허료를 받아 지자체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하수도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맑은물 공급과 삶의 질 향상 기여 등 친환경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우리시 브랜드의 우수 물 기술을 전 세계에 보급해 수익을 창출하고 평등한 물복지의 실현을 통해 국제적인 물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 말했다.








[이슈] 거세지는 민주당 ‘성비위’ 파문…국민의힘, “성범죄 전문당” 규탄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최근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 의혹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내 일련의 성비위 사건들이 재조명되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성범죄 전문당’이라며 거센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6.1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의원 제명 조치에 대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우리 상임선대위원장께서 충분히 말씀 드렸다"며 "그래서 저는 거기에 공감한다는 정도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전날 박지현, 윤호중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박 의원 제명 소식을 발표하며 대국민사과를 한 바 있다. 김기현 “지난해 말 불거진 박완주 건, 일부러 감춘 것 아닌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에서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을 관통해 이어져 온 성범죄 DNA를 개선하기는커녕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성범죄 전문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박완주 의원 사건에 대해 "이 문제가 불거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동성애 혐오-위안부 비하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자진사퇴
동성애 혐오 발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향한 ‘화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자진사퇴했다고 대통령실이 13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김성회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무렵까지만 해도 “김성회 비서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적 없고, 거취는 정해진 바 없다”고 했으나 한 나절 만에 자진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의 거취에 이날 오후까지만 해도 오전에 전한 내용에서 변화가 없다면서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으나 몇 시간만에 변한 것이다. 이는 김 비서관 발언문제로 여론이 악화되자 김 비서관 자신사퇴 쪽으로 방향을 정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 거취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많은 고심을 하고 김 비서관에게 자진사퇴를 종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김 비서관은 자유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과거 페이스북에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 “정부가 나서서 (위안부 피해자의)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란 말이냐”라는 글을 쓴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위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