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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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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롯데제과 홍보팀 안성근 과장 빙모상

▲김순자 씨 별세, 안성근(롯데제과 언론홍보팀 과장)씨 빙모상 = 9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장례식장 113호 (구로구 구로동로 148), 발인 11일 오후12시 4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 02-2670-6412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청문회] 한동훈 ’자녀 스펙’ 의혹에 “수준높은 것들 아냐…입시에 사용할 계획 없다”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현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서 고교1학년생 딸이 쓴 논문에 관한 질의가 과열되고 있다. 논문 6편이 단독저자, 2편은 공저자와 전자책 4권을 1~2달 사이에 저술했고, 그렇게 많은 연구가 되려면 누군가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의혹이다. 한 후보자는 이와 관련해 9일 청문회에서 “논문 2~3페이지 정도로 낮은 수준이고, 대학교 입시에 사용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제기된 문제를 부인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서 “말씀하신 논문이라고 했던 것들은 논문까지는 아니고, 고등학생의 연습용 리포트용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로, 많으면 6페이지를 모은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설명하며 “실제로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전혀 없고 입시에 사용될 계획도 전혀 없다. 나아가서 학교에도 제출된 사실이 전혀 없는 글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한 후보자의) 딸이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3년에 걸쳐 학교 리서치 과제, 고교 대상 에세이 대회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리뷰 페이퍼 등을 모아 2021년 11월경 이후 한꺼번에 오픈액세스 저널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각주, 폰트 등을 정리해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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