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는 尹정부 성공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중요선거”
“민주당, 대선에 이어 지선 실패 않고자 사활을 걸 것”
“尹, 친소관계 떠나 국정철학 같고 이길 수 있는 후보여야”
“일하고, 성과를 내놨고, 깨끗하게 해온 것이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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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2014년 민선 6기 인천광역시장을 지낸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이번 6.1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유 후보는 “민주당이 172석인데 만약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방정부 권력을 갖지 못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거의 식물정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지방의 권력교체도 중요하다는 측면이 있다”고 6.1 지방선거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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