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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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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목포 DJ 생가 찾아 '김대중' 15차례 언급 "위대한 DJ 정신 계승"

"국민의힘, 민주당보다 DJ 정신 가까워"
호남 득표율 30% 목표…민심 확보 공들이기

[폴리뉴스 권새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을 찾아 "위대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또 "저나 국민의힘이 지금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김대중 정신에 가깝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목포역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15차례 언급하며 호남 민심을 공략했다.

그는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역 앞에서 우리 시민 여러분을 이렇게 뵈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제가 국민학교 5학년 때인 1971년 대선 유세를 봤는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십년세도 썩은정치 못참겠다 갈아치자' 포효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회고했다.

그는 특히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탁월하신 현실인식을 갖고 외교도 현실주의 관점에서 국익우선으로 추구하셨다"면서 "경제도 역시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개인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고 시장과 민간, 기업의 자유를 존중했다"고 치켜세웠다.

윤 후보는 부정부패 척결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민통합 정신을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겠느냐" 며 "그렇게 해서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깨끗한 투명한 기반 위에서 실업을 일축시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직격, "3억5000만원 들고 들어가서 8500억원을 뜯어내는 대장동 부정부패 몸통 시장으로서 설계, 추진, 승인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목포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적용해 목포를 멋진 세계적 해양관광과 수산업 중심지로 바꾸겠다"면서 "목포의 발전이 시민의 숙원인 세계적인 해양도시, 바다 식량 산업의 중심도시,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또 국민통합을 강조, "영남의 심장 대구 달성과 동성로 중심가에서, 호남이 잘 되는 게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고 영남이 잘 되는 것이라 외쳤었다"며 "목포에서도 저는 대구가 잘 되는 게 목포가 잘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잘 되는 것이라고 외친다"고 말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도 윤 후보를 지원사격 했다. 부산 해운대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하 의원은 "영남과 호남은 하나다. 부산과 목포는 하나다"라며 "그걸 보여드리기 위해 해운대에서 날아왔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찾아…보수정당 주자로 처음

윤 후보는 이날 목포 유세 이후 보수정당 주자로는 처음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다. 그는 "위대한 김대중 정신을 잘 계승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보다 더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에 가깝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추구하는 김대중 정신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참배한 뒤 방명록에는 "김대중 정신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한 국민통합 정신입니다. 위대한 정신입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김 전 대통령이) 태어나서 어릴 때 성장하신 이 하의도를 방문하고 생가를 찾아뵈니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 목표 득표율을 30%로 높인 가운데, 호남 민심 확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윤 후보의 호남 방문은 지난해 6월29일 정치 참여 선언 이후 이번이 8번째다. 같은 해 7월에는 호남을 방문해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을 참배하고 옛 전남도청 별관을 찾았다. 

또 10월 호남 합동토론회에 이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11월에도 광주를 찾았다. 12월에도 전북과 광주, 전남 순천·광양 일대를 방문했으며, 1월에는 비공식 일정으로 광주 조선대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달 들어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으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광주, 전주 등 호남을 찾았다.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첫 번째 주제는 취임 두 달이 지나며 3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다뤘다. 김능구 : 취임 두 달,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혹자는 2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한테 ‘반전의 기회는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겠다. 먼저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홍 소장님이 간단하게 짚어주기 바란다. 홍형식 :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전화면접이나 ARS 상관없이 많은 조사기관들의 발표에 거의 일관된 수치가 나오고 있다. 달리 이야기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불과 얼마 전에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이제 30%대 초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YPT테니스 봉사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들과 테니스 소통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경기도'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윤슬중학교 학생들과 테니스 봉사활동에 참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매직 테니스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YPT테니스봉사팀'에게요청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봉사활동에함께 참여했다.방학 프로그램에매직테니스 수업이 개설되면서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최기훈 봉사팀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진 봉사팀일원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유하, 찬슬 윤슬중학교 학생은 "장애인 분들이테니스를 하면서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찼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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