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은 배우 신민아를 2022 브랜드 앰배서더로 재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은 세련되고 위트 있는 광고캠페인 전략에 전세대에서 인기가 많은 모델을 선정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 역시 가파른 가입자수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20년 2월 출시 후, 11개월만에 가입 10만건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1년여 만에 누적 가입 50만건을 목전에 두고 있다.

캐롯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는 변함없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신뢰감을 쌓아온 대표적인 셀럽”이라며 “그간 캐롯과 쌓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캐롯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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