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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대선 D-54일되는 13일 폴리뉴스는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대담을 가졌다.

국민의힘 갈등이 해소되고 본격 선거캠페인에 들어간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고 반면 이재명 후보는 김만배 등 대장동팀 '이재명 지시' 진술, 변호사 대납의혹 제보자 사망 등 각종 악재가 터지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10%를 넘어 15%까지 올라서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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