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숙 회장의 축원무를 시작으로 새암 선생의 퍼포먼스가 호랑이의 기운찬 소리와 함께 일필휘지로 한획 한획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회장 새암 김지영)는 한국고살풀이보존회(회장 이희숙)와 임인년 흑호해를 맞아 12일 청송 주왕산 계곡에서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대형 호랑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호랑이 그리기 퍼포먼스는 이희숙 회장의 축원무를 시작으로 새암 김지영 회장의 호랑이의 기운찬 소리와 함께 일필휘지로 한 획, 한 획 힘찬 필력으로 완성해 행사를 마무리 했다.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 새암 김지영)와 한국고살풀이보존회 (회장 이희숙)는 지난 12일  경북 청송에서  이날 행시는 이희숙 회장의 축원무를 시작으로 새암 김지영 회장의 퍼포먼스가 호랑이의 기운찬 소리와 함께 일필휘지로 한 획 한 획 힘찬 필력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