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 정부 방역대책 규탄 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리운전업 종사자들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방역패스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 시행 등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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