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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자 축구대표팀, 아쉬운 실점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경기가 열렸다. 2분 만에 두 골을 실점한 골키퍼 김정미가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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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주당 커뮤니티에서도 '이준석' 비판 잇따라··"2030세대로서 배신감"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잠적'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더불어민주당 커뮤니티 지지자들도 비판적 시선을 보내고 있다. 여권의 호재라는 점에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민주당의 정치적 이득을 떠나, 여권 커뮤니티에는 이준석 대표의 행동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준석, 몰락을 축하한다", "당신을 용서 못하겠다. 잘가시오"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여권 커뮤니티 특성상 젊은 세대가 중심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노선을 떠나 2030의 기대를 받은 이준석 대표가 젊은 정치를 보여주기보다는 '당내 권력 장악'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배신감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또 이준석 대표가 말해온 젠더 이슈와 능력주의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여권 내 젊은 세대들은 이준석 대표가 젠더갈등으로 표심을 이용하고, '청년정치인 할당제'로 특혜를 받았지만 능력주의를 외친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지자 30대 여성 이 모씨는 <폴리뉴스>에 "이준석 대표는 2030세대의 이미지를 먹칠했다. 자신의 권력 장악에만 관심 있어 사상 초유의 웃긴 상황만 일으켰다"라면서 "정치 노선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文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남북은 생명공동체, 남북협력은 대한민국 강해지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한반도의 남과 북 역시 하나의 생명공동체다.함께 살아야 더욱 건강하고,협력해야 풍요로워질 수 있다.무엇보다 대한민국이 더욱 강해지는 길”이라고 한반도평화에 대한 기독교계의 역할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간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인간은 연약한 존재이지만 서로 의지하고 더불어 살며 강해지는 존재”라며 이처럼 생명 공동체로서 남북한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비핵화 속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실현하는 것은 또 하나의‘공의와 회복’”이라며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2년,우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 속에서 이웃의 고통에 같이 아파했고,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이웃이 됐다.가족과 종교,국가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길을 찾으며 연대했다”며 “목회자들도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고 기독교계 차원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짚었다. 그러면서 “오늘 함께 기도하는‘공의와 회복’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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