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A.I 로보틱스 기술 독점은 비극, 독재로 가는 수단"
"온라인 플랫폼 독점은 약과, 로봇은 물리력도 있다"
"모든 사람이 로봇의 혜택을 받는 공정한 제도와 경제체제 만들어야"
“로봇과 인간의 공존, 기술 아닌 법 제도적인 문제”
"로봇의 존재, 반려동물 정도의 권리를 인정해줄 것인가?"
"로봇산업의 협업은 심리∙철학∙철학∙경제∙정치∙윤리 모든 분야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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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로봇공학이다. SF 영화에서 많이 접했지만 아직 우리 실생활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내년 또는 후년이면 바퀴 달린 로봇이 하는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며, 10년 뒤에는 인간과 협업하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 11월 폴리뉴스 스페셜인터뷰에는 대한민국 로봇공학계의 권위자로서 휴머노이드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을 세상에 내놓는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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