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말 오후 신천둔지 대백프라자에서 김광석거리 방향 수중보 아래, 잉어떼들이 모여 유유히 물살을 가르고 있다.
주말 신천에서 걷기 운동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100여 마리의 잉어떼들이 모여 기이한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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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혁 기자(=대구)
yesunimi@kakao.com
14일 주말 오후 신천둔지 대백프라자에서 김광석거리 방향 수중보 아래, 잉어떼들이 모여 유유히 물살을 가르고 있다.
주말 신천에서 걷기 운동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100여 마리의 잉어떼들이 모여 기이한 장관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