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지난28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계곡에서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위해 고살풀이춤 사진 찰영대회 모델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27년간 고살풀이춤 연구로 반평생을 바친 공로가 인정되어 2013년 장인 협회에서 장인으로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고 각종 언론 방송에 출연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춤꾼이다. 또한 수 백회의 춤 공연과 사진모델로 새로운 길을 가고있는 예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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