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화)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2.9℃
  • 대전 11.8℃
  • 흐림대구 14.3℃
  • 울산 14.6℃
  • 흐림광주 12.4℃
  • 부산 14.5℃
  • 흐림고창 12.5℃
  • 제주 16.9℃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1.1℃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정부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17차 경제포럼]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ESG 글로벌 시장서 우회적 규제 겪게 될 것, 제도적 뒷받침 자리돼야"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조해진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3선,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 "ESG정책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조 의원은 27일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 공동주최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진행된 제17차 경제산업포럼 서면축사를 통해 "ESG는 세계적으로, 시대적으로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수출 중심의 제조업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는 ESG를 고려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우회적인 규제를 겪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조 의원은 "우리나라의 상황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라고 지적하며 "많은 기업들이 ESG의 개념을 모호하게 생각하고 있다. ESG 지표만 해도 600여개로 난립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지표마다 평가 결과가 각각 달라서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ESG 경영 확산하는데 이부분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며 ESG 경영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진국들은 이미 ESG 관련 법제화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ESG 관련 법제도 도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국제 환경의 변화에 우리 정부와 기업이 뒤처지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 의원은 "정부가 ESG 가이드라인 등 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제도적 뒷받침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ESG 포럼에서도 ESG가 안정적으로 확산되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국내 기업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박용진 ‘삼성생명법’ 추진...“이재용, 아버지 벗어나 새시대 가야”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가 본격 돌입 됐다. 그는 동시에 지난 8월 전당대회 이후 잠잠했던 인터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법이 있는데 삼성만 안 지키고 있다”며 “이재용 회장은 아버지를 벗어나서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자산운용 한도 산정 방식 기준 정립’ ‘초과보유주식 의결권 제한’ 등 해당 법안은 보험사가 다른 회사 채권 또는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 그 금액이 자기자본 혹은 총자산 일정 비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제하는 보험업법 제 106조 자산운용의 방법 및 비율에 관한 개정안으로 지난 20대 국회 후반기 2018년 7월 최초 발의되었지만 임기만료폐기되고 21대국회 전반기 재발의됐다. ‘삼성생명법’의 골자는 보험업법 상 투자대상에 따른 자산운용 규제 3%(동일한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 산정 방식 대한 기준 정립이다. 박 의원은 현행 법상엔 별도로 규정 마련이 되어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자기자본의 경우 ‘시가’로, 주식 또는 채권의 보유금액인 경우엔 ‘취득원가’로 기준을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내방가사·삼국유사 등재되나…안동서 26일 등재 여부 결정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가 안동에서 열린다. 경북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첫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국내외 기록유산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유네스코 본부에서 세계기록유산을 담당하는 팍슨 반다가 기조 강연에 나서며 총회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한국국학진흥원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사무국이 설치돼 업무를 이관받고 사무국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오후에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사무국 개소식과 현판식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주요 활동 보고, 국가별 세계기록유산 활동 상황 및 방향성 모색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마지막 날인 26일은 총회 핵심 의제인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최종 등재가 결정되는 날이다.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심사에 올라온 13종의 유산 등재 여부가 정해진다. 경북도가 신청한 안동의 '내방가사'와 군위의 '삼국유사'의 최종 등재 여부도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