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독도예술인연합회장) 서예가는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과 경주 감포 문무대왕 바닷가에서 독도의 날을 앞두고  서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대한독도 전각 작품을 광목천에 만들고 '동해 바다위에 독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쓰고 이희숙 회장은 동해를 일본해를 쓰는 오류에 대한 딱 씻 풀 춤을 추며 모든 것이 바로 서는 정직함을 인간들의 진실됨을 기원하는 춤사위를 펼쳤다.

이날 쌍산 김동욱 회장은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며 문무대왕의 정신으로 독도를 수호하는데 앞장서고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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