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목)

  • 구름조금동두천 23.1℃
  • 구름조금강릉 22.7℃
  • 구름조금서울 25.2℃
  • 구름조금대전 23.9℃
  • 구름조금대구 26.1℃
  • 구름조금울산 27.3℃
  • 구름많음광주 24.8℃
  • 구름조금부산 27.7℃
  • 구름조금고창 24.4℃
  • 구름조금제주 26.2℃
  • 구름조금강화 24.9℃
  • 구름조금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2.8℃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조금경주시 26.4℃
  • 구름조금거제 26.5℃
기상청 제공

정당


배너
배너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아…본선 가면 진다”

"대장동, 정신병원 감금 관련 '결정적 제보' 있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설훈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두고 “본선에 올라가면 진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라면서 "구속 발언을 정정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상태로 고(GO)를 하면 원팀에 결정적 하자가 생긴다. 이재명 후보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흠결들이 있다. 대장동 외에도 전과 부분도 있고 스캔들 부분도 있다"며 "원팀이 안된 상태에서 우리가 본선에 가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원래 본선은 1~2프로 파이로 결론이 난다. 흠결이 있고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적인 사실이 있다. 본선에서 '이길 수 있겠느냐?' 진다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말했다.

설 의원은 이어 "아직 이의제기 신청에 대한 결정이 안났다. 두고 봐야 겠지만 이 상태로 간다면 당 분열 사태를 그대로 두고 가겠다는 것이다. 지도부가 사안을 이대로 두면 안된다. 분열된 상태로는 안 된다. 결선 조건을 따르면 된다"고 주장했다.

설 의원은 정세균·김두관 후보의 반응에 대해서도 "어제 상황과 지금 상황은 다르다. 상황을 들여다보면 이것이 아니구나 '결선을 가야 하는 것이구나'라고 생각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중도 사퇴로 무효표 논란의 당사자가 된 정세균 전 총리와 김두관 의원은 이 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자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정 전 총리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 승리의 시작'이라고 했고 김두관 의원도 '원칙을 훼손하려는 세력은 당 역사에 큰 죄를 짓게 될 것'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 측에 결과에 승복하라고 촉구했다.

설 의원은 이 지사에 대한 '결정적 제보'가 있다는 이전 인터뷰 발언에 대한 질문에 "저는 당자들을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 사람들 최소 3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 대장동과 관련해서였다. 이재명 지사와 연루돼 있다고 말을 했다"며 "정신병원 감금 문제도 이야기 들었다. 형님 정신병원 감금문제와는 다른 사안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1일 이 후보와 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당은 어제 이재명 후보를 20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 발표했고, 제가 추천서를 전달했다"며 이 전 대표 측의 이의제기를 사실상 거부했다.

설 의원은 또 '앞서 이재명 후보의 구속 가능성을 말했는데 정정할 생각이 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정정하고 싶지 않다"며 "그런 상황이 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 있다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라고 말했다.

설 의원은 지난 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배임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이 후보가) 구속되는 상황 가상할 수 있다"고 말해 이 후보 측으로부터 반발을 산 바 있다.

관련기사

김유경 기자

국회 출입하면서 국민의힘 취재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YPT테니스 봉사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들과 테니스 소통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경기도'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윤슬중학교 학생들과 테니스 봉사활동에 참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매직 테니스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YPT테니스봉사팀'에게요청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봉사활동에함께 참여했다.방학 프로그램에매직테니스 수업이 개설되면서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최기훈 봉사팀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진 봉사팀일원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유하, 찬슬 윤슬중학교 학생은 "장애인 분들이테니스를 하면서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찼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