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서예가(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는 이희숙 (한국고살풀이춤 보존회 회장)과 지난7일 경주 첨성대 앞에서 574돌 한글날 기념 붓글씨 행위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한글이 목숨이다 글귀를 쓰고 이희숙 선생은 한글창제 축원무를 추며 어린이 관광객들과 함께 한글날의 의미를 더 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걸작 한글은 365일이 한글날이며 세계적인 문자로 널리 알려졌다. 한글의 창제원리의 뜻을 받아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전국민이 앞장서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 이숙 회장은 10여전부터 한글날 기념 행사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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