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김해시 은하사에서 개천절인 3일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과 함께 '개천으로 국태민안 태평성대 기원합니다'라는 문구로 30m 광목천 글씨를 쓰고 이희숙 회장은 개천무 (하늘이 열리는 축원무)추며 개천절 의무를 더 했다.

쌍산 김동욱 씨와 이희숙 회장은 국가적 사회행사를 같이하며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한 행사를 수백의 마련했다.

특히 한국 고살풀이춤 창시자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위한 추모 위령무의 선구자로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고 있는 유명한 춤꿈이다. 앞으로도 국가적 행사는 지속적으로 계속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