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입문한 지 10년이 된 하 의원은 그간 집중적으로 대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를 열어나갈 2030의 열망과 비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낡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가장 최적화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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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규 기자
jangjk0219@polinews.co.kr
정치에 입문한 지 10년이 된 하 의원은 그간 집중적으로 대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를 열어나갈 2030의 열망과 비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낡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가장 최적화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