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수)

  • 구름조금동두천 23.5℃
  • 구름많음강릉 22.9℃
  • 맑음서울 25.9℃
  • 맑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4.0℃
  • 구름조금울산 22.3℃
  • 맑음광주 26.8℃
  • 구름조금부산 23.0℃
  • 맑음고창 26.1℃
  • 흐림제주 24.0℃
  • 맑음강화 24.0℃
  • 구름조금보은 23.3℃
  • 맑음금산 24.9℃
  • 구름조금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조금거제 23.2℃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여론조사공정] 양자 ‘홍준표46%-이재명37.8%’, ‘윤석열45.6%-이재명37.8%’

尹·洪 모두 오차범위 밖 이재명에 앞서, ‘洪45.8%-이낙연39.5%’, ‘尹46.2%-이낙연40.6%’

여론조사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의 9월 2주차(10~11일)  여야 양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지난주와 비슷하게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두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데일리안>이 14일 전했다.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양자대결에서 윤 후보는 45.6%, 이 후보는 37.8%로 윤 후보가 7.8%p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1.5%p 하락했고 이 후보도 0.7%p 떨어졌다. 지난주와 비슷한 결과다.

‘홍준표 대 이재명’의 경우 남성(홍준표 52.6% 대 이재명 36.1%)에서는 홍 후보가 앞섰고 여성(39.6% 대 39.4%)에서는 접전이었다. 18~20대에서 56.1%, 30대에서 51.2%의 지지로 이 후보의 18~20대(21.3%), 30대(30.3%) 지지율에 비해 앞섰다. 40대에서는 이 후보 48.9%, 홍후보 38.4%, 50대는 이 후보 49.5%, 홍 후보 42.9%였다.

권역별로 대구·경북(홍준표 56.8% 대 이재명 26.2%), 부산·울산·경남(56.5% 대 28.5%) 등 영남권에서 홍 후보가 이 후보에 우위였다. 반면 광주·전남북(27.3% 대 60.0%)에서는 이 후보가 홍 후보에 앞섰다. 인천·경기(40.0% 대 44.7%)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했다. 충ㅊ어권(47.2% 대 30.7%)에서도 홍 후보 우위였다.

홍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 74.5%의 지지를 받았고 이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71.8%의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 간의 맞대결에서는 홍 후보 46.0%, 이 후보 37.8%로 홍 후보가 8.2%p 앞섰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홍 후보는 0.4%p, 이 후보는 0.1%p 지지율이 감소해 사실상 거의 변동이 없었다.

‘윤석열 대 이재명’ 남성(윤석열 49.3% 대 이재명 37.6%)에서 윤 후보가 앞섰고 여성(42.1% 대 이재명 37.9%)에서는 경합했다. 윤 후보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55.0%의 지지로 이 후보 35.0%에 우위였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40대에서 49.5%, 50대에서 49.4%의 지지율로 각각 36.3%와 43.6%에 그친 윤 후보에 앞섰다.

권역별로 대구·경북(윤석열 58.5% 대 이재명 22.4%)과 서울(53.9% 대 30.3%)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앞섰고 이 후보는 호남권에서 63.3%의 지지율로 우위였다. 인천·경기(41.3% 대 45.2%)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했다. 충청권(48.9% 대 31.0%)에서는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앞섰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 77.5%의 지지를 받았고 이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72.7%의 지지를 얻었다.

이낙연 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홍 후보 45.8%, 이 후보39.5%로 격차는 6.3%p였다. 이 후보와 이낙연 후보 간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 46.2%, 이 후보 40.6%로 격차는 5.6%p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100%)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8강전 윤석열-홍준표 초박빙…4강 윤‧홍‧유 외 1자리 두고 경합 벌일 듯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결과가 15일 발표된 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초박빙의 결과가 나타났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온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후보(가나다순)가 1차 예비경선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박진 장기표 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차 예비경선 여론조사에서 당원이 20%, 일반 국민 80%가 반영된 결과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당원 지지율에서 우세하고, 홍 의원은 일반 여론조사에서 미세한 차이로 앞서며 접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윤 전 총장은 예비경선 결과 발표 뒤 페이스북에 "저는 가장 확실한 승리 카드"라며 "대선 압승을 위해 오늘부터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故 조용기 목사 빈소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컷오프를 통과한 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직 50일이 남았고 그 사이에 어떻게 출렁일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10월 8일 예정된 2차 예비경선은 '일반 여론조사 70%, 당원투표 30%, 본경선은 '당원 50%, 여론조사 50%'로 고차로 갈수록 ‘당심’ 반영률이 높아진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與野, 언론중재법 8인협의체 접점 찾기 난항···'정정보도'만 살짝 핑크빛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해 구성된 8인협의체가 샅바 싸움 속에 '정정보도' 부분에서만 합의점을 찾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징벌 배상제와 열람 차단 청구권에서는 이견이 평행선이다"면서 "하지만 정정 보도와 관련돼서는 양쪽이 적극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정 반론에 대해서는 양쪽이 다 의견일치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할 거냐 디테일에 차이가 있다"며 "이점에 대해서는 뭔가 합의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도 "정정 보도는 실효적으로 빠르게 하는 데 동의하지만, 손해배상제는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부분적 동의를 나타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8인 협의체는 민중당과 국민의힘 각각 4명씩 참석해 기 싸움을 펼쳤다. 민주당은 김종민, 김용민 의원과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김필성 변호사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최형두·전주혜 의원과 문재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희석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법률분석관이 자리를 지켰다. 모두발언 이후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일 전문가 4분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