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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하태경 후보② “‘차베스 이재명 대 두테르테 홍준표’ 구도 나올 것…둘다 ‘국가주의’ 우려” 

홍준표‧이재명에 “20세기 스트롱맨”... “국가보다 개인 우선시하는 ‘21세기 스트롱맨’ 필요”
윤석열에 “태극기 정치하려고 했나”... 태극기 부대 품속에서 빨리 빠져나와라"
尹 ‘고발 사주’ 의혹 “개입 가능성 없고 팩트 확인 어려울 것”
“무조건 반대보다 수권정당‧대안정당 모습 보여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향후 대선 판에 대해 “대선판이 걱정되는 게 윤석열 후보가 태극기 부대에 갇히고 홍준표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되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차베스와 두테르테 싸움이이 돼 대한민국이 후진국 정치로 전락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하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코로나 시국에 힘든 상황인 만큼 강한 국가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하는 심리가 작용해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같은 ‘20세기 스트롱맨’을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들 특징은 국가주의로,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한다. 국가를 위해 개인은 언제든지 헌신,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국가보다 개인을 더 우선시하고 챙겨주는 21세기 스트롱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에 더 깊이 들어가 개개인의 삶에 보탬이 되는 새로운 질서를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최근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추월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홍준표 의원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일각에서 여권 지지층에서 ‘역선택’을 한 결과라는 시각에 “시대를 잘못 보는 것”이라며 “홍 후보가 왜 통하는지 이해를 정확하게 못하면 다음 정권을 성과 있게 이끌어나가기 힘들다고 본다”고 했다.

 

“1차 컷오프에서 당심 반영토록 사심 없이 중재안 냈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경선룰’을 갖고 내분이 있었던 것에 대해 “당원들 중심이면 강성 보수 목소리를 많이 내야 표가 많이 나오고, 민심의 바다에 뛰어들면 중도쪽 목소리를 많이 대변해야 훨씬 성적이 좋아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이 중심이 되는 룰을 요구했던 윤 전 총장에게 “태극기 정치하려고 하는 건가. 홍 후보가 (태극기 부대에) 갇힐까봐 걱정했는데 윤 후보가 갇히는 것 같다. 태극기 부대 품속에서 빨리 빠져나와라”라고 했다.

윤 전 총장과 이준석 대표간 갈등에 대해 “둘다 문제가 있었다”며 이 대표에 대해서는 “경선이 진행될수록 주연 역할을 하기 어려워진다. 조연 역할을 해야하는데, 초반이어서 어렵고 과잉이 아니었던가”라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지금은 좀 달라졌는데 경선을 대충하고 후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아닌가”라며 “정치를 안 해본 분들이 꽃가마 생각하는데, 윤 총장도 그런 것 기대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그러나) 지금 녹록지 않다. 위기다. 여론조사하면 야당한테 1등 뺏기기도 하고. 좀 전에 말씀드렸듯 정신 바짝 차려야 하고 확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가 올라오는 속도가 만만치 않고 다른 후보들도 진가가 좀 나타날 거라 본다”라며 “저도 같이 인정받을 거라고 본다. 계속 요동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선룰을 두고 벌어진 당내 진통 이후 결국 1차 컷오프에서 100% 여론조사로 결정하는 방침을 변경해 20% 당심이 반영되도록 했는데, 하 의원의 중재 역할이 컸다고 했다. 그는 “개인 유불리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계속 싸우면 공멸”이라며 “유불리 안 따지고 중재안을 냈다”고 했다. 이어 “정말 사욕‧사심 없이 타협하자고 제안을 했다”며 “정권교체를 1차적으로 해야 한다. 앞으로도 갈등이 극심할 때 중재하고 화합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 의원은 “이준석 대표도 자기가 찬물 끼얹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대로 가면 몇 프로 근소차로 진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그게 맞다”고 했다. 이어 “저 당이 참 든든한데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후보간 손을 놓지 않는다”며 “개인의 사심보다 전체 정권교체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대로,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수권정당, 대안정당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경선 과정 중에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가 정권교체의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하태경 후보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NL(민족해방) 계열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 간부로 있었으며, 1992년 박성희·성용승 씨 밀입북에 관여해 옥살이를 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북한이 식량난에 시달릴 때 중국 지린(吉林)대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했다. 2001~2005년 SK텔레콤 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다.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돕는 과정에서 북한 민주화 운동가로 전향했다. 2005년 열린북한방송을 개국하기도 했다. 19대 총선에 새누리당 소속 해운대구·기장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3선을 지내며 보수진영 내 극우 정치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내며 ‘개혁 보수’로 활동해왔다. ‘박근혜-최순실 정국’ 당시인 2017년 바른정당 창당에 합류하기도 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분열됐던 보수진영이 통합되면서 다시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尹 개입 가능성 별로 없다…팩트 확인 어려울 것”

윤 전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하 의원은 “핵심은 윤 총장하고의 관계”라며 “개입돼있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았다. 그는 “근거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윤 총장을 공격하는 것은 구태정치 아니냐”라며 “공격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마이너스를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 의원은 김웅 의원 통화 녹취록에 대해 “팩트는 복잡하다. 김웅 의원이 총선 당시 신입 후보일 때 벌어진 일이라 굉장히 바쁘고 경황없을 때 갑작스럽게 2주 안에 벌어진 일”이라며 “본인도 정확한 기억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고, 제보받은 것 없고 자신있게 말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라 팩트 확인이 쉽지 않다”고 보았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억지로 끌어들이는 건 같은 당 후보로서는 당한테 큰 상처만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민 전 의원은 “홍준표가 윤석열을 잡으면 내가 홍준표를 잡겠다”고 선포한 것을 두고, 하 의원은 “제가 둘 다 잡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진흙탕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드보이끼리 진흙탕 싸움안 될 거면 4강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유승민 후보하고 같이 당을 나가서 같이 하셨는데 4강 들어가기 가장 경쟁상대 아니냐.

하 의원은 경선 4강 진출에 대해 “올드보이들끼리 진흙탕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려면 제가 반드시 4강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4강에 들어가는 데 있어 경쟁상대가 되는 유 의원에 대해 “유 후보는 배울 점도 많은데, 유 후보가 1기 보수, 제가 2기 보수이고 유 후보가 중도까지 보수 영역을 넓혔다면 제가 청년까지 넓혔다”라며 “유 후보보다 (제가) 중도‧청년 두 마리 다 잡아 더 확장성 있는 후보”라고 자신했다.


[다음은 하태경 의원과 인터뷰 전문이다.]

Q. 확장성 얘기가 나와서 경선버스 출발을 못했을 뻔. 확장성 부분 중요한데, 홍준표 후보와 저희들 인터뷰 속에서 활장성 없는 후보 호남이나 여당 지지층에서 지지도가 높으니까 역선택이다 공격한다고 기가 막힌다.

저는 역선택이라고 보는 건 시대를 잘못. 홍 후보가 왜 통하는지를 이해를 정확하게 못하면 다음 정권 성과있게 이끌어나가기가 힘들다고 본다. 윤석열 후보가 안타까운 건 좀 윤석열 후보한테 무독 싶은 것은 태극기 정치 하려고 하는 건가. 경선룰 민심의 바다 뛰어드는 게 아니라 당원들 중심으로 경선룰이 중요한 건 당원 중시이면 강성 보수 목소리를 많이 내야 표가 많이 나온다. 민심의 바다에 뛰어들면 중도 쪽 목소리를 많이 대변해야 훨씬 성적이 좋아진다. 안타까웠던 게 역선택 당원 중심 경선. 태극기 정치하려고 하는 건가. 필패다. 어쨌든 경쟁하는 후보지만 우리 당 후보이기 때문에 태극기 저치 갇히고 있는 것 같다. 홍 후보가 다칠까봐 걱정을 했는데 윤 후보가 갇히는 것 같다. 태극기 부대 품속에서 빨리 빠져나와라.

Q. 국민의힘은 정권교체를 대선 아젠다로 삼고 있다. 정권교체라면 그 다음의 과제와 해결해나갈 리더십이 중요한 것 아니겠나. 하 의원이 생각하는 2022년 대선의 시대과제과 리더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선판이 걱정되는 게 윤석열 후보가 태극기 부대에 갇히고 호응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이재명이 되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차베스와 두테르테 싸움이 될 것 같다. 한국의 차베스 이재명, 한국의 두테르테 홍준표. 후진국 정치로 전락한다. 대하민국 저치가 선진국 정치로 나아가지 못하고. 차나 두 20세기 스트롱맨. 사람들이 선호하는 현상 코로나로 너무 힘들다. 보호받고 싶다. 강한 국가를 개인을 소중하게 챙겨주고 보호하는 강한 국가를 원하는 심리가 작동한다. 방식도 차베스나 두테르테 식으로 가면 안 된다. 이들 특징인 국가주의다. 개인보다 국가를 더 우선시한다. 우리가 20세기도 했지만 국가를 위해 개인은 언제든지 헌신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21세기 스트롱맨은 국가보다 개인을 더 우선시하고 챙겨주는, 민생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개개인의 삶에 큰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새로운 질서를 짜야 한다.

보수는 해고만, 노동 유연성만 강조한다. 좌파는 복지만 강조한다. 둘다 필요하다. 예를 들어 노동 같은 경우 보수는 노동 유연성만 강조하고 좋다는 복지만 강조한다. 둘다 필요하다. 유연하고 실업이 되었을 때 강하게 실업 보장이 되는 21세기인데 여전히 올드 보수 올드 좌파는 스트롱맨도 20세기 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Q. 경선 이야기 해보겠다. 윤석열 전 총장 입당 후 한달동안 당 대표와 대선주자들간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대선주자 간 공방이 아니라 대선주자와 당대표간 갈등이 이렇게 심한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 왜 이런 모습이 나타났다고 보시나.

둘 다 문제가 좀 있는데, 이준석 대표가 경선이 진행되면 될수록 주연 역할을 하긴 어려워졌다. 조연 역할을 해야 한다. 근데 초반이어서 어렵고 과잉이 아니었던가. 윤석열 후보는 지금 좀 달라진 것 같다. 경선 대충하고 후보가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아닌가. 그러다 보니 경선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이준석 대표는 의욕 과잉이고, 이런 것들이 충도하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는 그 문제 많이 해소된 것 같다.

Q. 예전에 정치 안 해 본 분들이 정를 안 해본 분들이 꽃가마 생각하고 윤 총장도 그런 것 기대하지 않았나. 지금 녹록지 않다.

지금 윤 전 총장은 위기다. 여론조사 하면 야당한테 1등 뺏기기도 하고. 좀 전에 말씀드렸듯 윤 총장 정신 바짝 차려야 하고 확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에서 이기기 힘들다.

Q. 가상대결에서는 아직 우위다.

홍 후보가 올라오는 속도가 만만치 않고 다른 후보들도 진가가 좀 나타날 거라 본다. 저도 같이 인정받을 거라고 본다. 그런 상황 속에서 계속 요동칠 것.

Q. 이번 경선룰 보면 하 후보가 중재했다고 들었다. 그게 나중에 문항 가지고 갈등의 소지가 있을 것이다. 구체적이지 않다. 

크게 문제될 것 같지가 않다. 실제로 중요한 건 본선경쟁력. 누가 더 확실히 이길 수 있나. 여론조사 문항은 이재명과 싸워서 누가 더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느냐. 

Q. 당심이 1차 컷오프가 20% 반영하게 됐다. 어떻게 보나?

저도 개인 유불리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치고받고 싸우면 둘다 공멸이기 때문에 유불리 안 따지고 중재하는 역할을 제가 했다. 당심 비중을 높이자. 형식적으로는 역선택 안 빼지만, 내용적으로는 들어간 것. 타협하자는 제안을 제가 했다.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양쪽 갈등이 극심할 때 중재하고 화합하도록. 

정권교체 1차적으로 해야 한다. 재보선 때 20% 차이가 났다. 정권교체 해야 한다는. 지금 그 차이가 점점 줄어서 한 자리수로 가고. 이준석 당 대표도 자기가 찬물 끼얹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몇 프로 근소차로 진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그게 맞다. 우리당 경선과정 중에 마이너스 경선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 당이 참 든든하다,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후보간 선을 넘지 않는다. 개인의 사심보다는 전체 정권교체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든든한 정당, 또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문재인 정부는 어차피 끝난 정부고. 수권정당 대안정당 든든한 모습 경선 과정 중에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 정권교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 아니냐.

Q. 이번에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나가느냐에 달려있다. 여당에서는 윤석열 게이트가 난리다. 그런데 국민의힘 내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 정말 뼈 있는 문제제기와 하고 있는 시점. 이 부분이 마이너스 경선이 안 되기 위해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핵심은 윤 총장하고의 관계. 윤 후보가 얼마나 개입돼있느냐. 제가 볼 때는 개입돼있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 근거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윤 총장을 공격하는 것은 좀 구태정치 아니냐. 공격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마이너스 정치하는 것 아니냐.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 당 내에서. 통화 녹취록 김웅 의원이 본인이 했다다는 얘기가 나온다. 안에 팩트는 복잡하다. 김웅 의원이 당시 총선 때 신입 후보 때 벌어진 일이라 굉장히 바쁘고 경황 없을 때 후보시절 선거기간이 2주인데 그 안에 벌어진 일. 4. 3. 본선 들어갔을 때 벌어진 일. 김웅 의원도 좀 정확한 기억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고 본인은 제보 받은 것 없앤다고 하더라. 자신 있게 말할 것도 없다.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뭐했다 할 텐데, 그러기도 어려운 상황이라서. 팩트 확인이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억지로 윤 총장을 어들이는 건 같은 당 후보로서는 당한테 큰 상처만 주는 것. 

Q. 우리가 앞에 얘기했던 국민의힘 경선 후 판세를 보자면 윤석열 후보가 부동의 1위였다 홍준표 후보 앞서는 조사도 나왔다. 당으로서는 경쟁이 되면서 흥행 국민들 주목도 받게 되고 좋은 점인지. 혼란상태에 들어가는 건지?

춘추전국시대 들어가는 것. 우리 당은 대세가 없다. 그게 확인이 된 것. 1등이 또 뒤집힐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저도 배제할 수 없다. 상당히 역동적 요동치고 경선이 될 것.

Q. 유승민 후보가 이런 말을 했다. “윤석열은 홍준표가 잡고 홍준표 자기가 잡는다”

제가 둘 다 잡을 것(웃음)

Q.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후보가 홍준표. 막말의 대명사이자 꼰대 이미지였는데, 젊은층 지지도 제일 높게 받고 있어 어쨌든 메시지나 이런 부분에 있어 조금 고답적이고 이런 측면은 있지만 당으로서는 좋은 일 아닌가.

경선이 활력 있어졌고 흥행하고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제 관심은 건강하게 가야, 잘못하면 진흙탕 싸움이 될 수 있다. 올드보이끼리 진흙탕 싸움 안 되게 하려면 제가 4강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Q. 유승민 후보하고 같이 당을 나가서 같이 하셨는데 4강 들어가기 가장 경쟁상대 아니냐. 유 후보 어떻게 보시나?

유 후보 배울 점도 많은데 유승민 후보가 1기 개혁보수면,  제가 2기 개혁보수라 할 수 있다. 유 후보가 중도까지, 하태경이 청년까지 확장했다. 그래서 유 후보보다 더 확장성 있는 후보다. 중도와 청년 두 마리 다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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