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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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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인터뷰] 홍준표 “TV토론에서 ‘레드홍’ 대신 '푸른 넥타이'로 변화와 안정 보여주겠다”

“이미지보다 진정성…정책‧비전 담은 실제 콘텐츠에 집중”
윤석열엔 저격수, 이준석엔 호평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내달 15일 국민의힘 경선 1차 컷오프를 앞둔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TV토론 준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20%를 넘어서며 2위를 차지한 홍준표 의원은 TV토론에서 경륜과 국정운영 능력, 도덕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홍 의원은 27일 <폴리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경륜과 국정 운영 능력 면에서 준비되고, 본인과 가족의 도덕성 등 검증된 후보임을 강조할 것”이라며 “국정 현안 이해도와 해결능력, 미래지향적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진국 시대 비전을 선명하게 제시하겠다. 국가정상화와 선진국 시대로의 도약 필요성을 강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출범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 선거인단, 홍보기획, 토론기획, 클린경선 등 5개 소위를 구성할 계획이며 매주 화요일, 금요일 주 2회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경선 일정과 방식 등을 논의한다. 선관위 측은 TV토론 일정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현재 가장 큰 관심사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문제, 코로나 대책 등 민생 현안”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TV토론에서 현 정권과 여당의 정책을 집중 공격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현 정권에 대해 ‘총체적 실패’라고 규정하며, “문재인 정권은 무능했고, 이념을 앞세운 정책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여당 후보의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그는 “퍼주기 위주의 분배 우선정책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이 아닌 남미 베네수엘라로 전락시킨다”면서 “국민의힘 후보로서 성장과 번영, 공정과 안전, 소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선진국 시대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 국민의힘이며 (제가) 유일한 후보”라고 했다.

홍 의원은 TV토론에 있어 자신의 약점은 무엇으로 보냐는 질문에 “특별한 약점은 없다”고 답했다.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후보에 대해서도 묻자 “없다”고 했다.

TV토론은 후보자들의 외모와 의상, 언변에 비언어적 요소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만큼, 형식에 맞게 세부 방안도 생각해두었다. 그는 “과거 ‘레드홍’ 이미지에 좀 더 부드럽고 푸른 넥타이를 활용해 변화된 모습과 준비된 국정 지도자의 안정성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다만 홍 의원은 무엇보다 ‘진정성’을 방점을 찍었다. 그는 “후보 선택 기준이 외적 이미지가 아닌, 정책과 비전의 실질적 니즈(필요)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한편 지지율 1위를 이어오고 있는 윤 전 총장을 토론회에서 집중 저격할 것으로 예측된다. 

홍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눈앞의 작은 이익을 두고 거기에 혹해서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며 믿음을 배신하는 것은 용서하기 어려운 몰염치"라며 "한 번 배신 해본 사람은 또 배신을 한다. 배신은 배신을 낳고 종국에 가서는 파멸을 부른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공직을 맡았던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최근 이준석 대표에게는 우호적 제스처를 취했다. 그는 서면 답변에서 이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의 변화와 혁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지난 25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는 진행자가 "이준석 대표가 너무 말을 많이 해 가볍다, 누구 편 들어주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한다"고 묻자 "그거야 이준석 대표 몸무게가 많이 안 나가고 가볍다고 주장하는 측 후보는 몸무게가 100㎏ 가까이 나가니 그런 이야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가 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데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실수가 있겠지만 꼭 그런 식으로 봐서는 안 된다"며 "비판은 언제나 수용하고 그렇게 하면서 성숙해가고 점점 정치적인 내공이 깊어질 것"이라고 이 대표를 감쌌다. 









[반짝인터뷰] 원희룡 "TV토론, 논리적 모습으로 콘텐츠 질 높여 MZ세대 공략"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오는 15일 국민의힘 경선 1차 컷오프를 앞둔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TV토론 준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TV토론을 젊은층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홍보할 기회로 삼고 맞춤형 전략을 짜고 있다. 원 전 지사는 3일 <폴리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아무래도 중앙 정치에서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젊은층에게는 아직 인지도가 낮다”면서 “MZ세대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에 점수를 줄 거라고 생각한다”며 “보이는 모습을 넘어 콘텐츠의 질적 측면까지 강화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TV토론은 인터뷰와 달리 짧은 시간 안에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정책이나 이슈에 대해 저의 철학과 원칙을 중심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 전 지사는 “지난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 비전발표회만 봐도 대본 없이 7분을 꽉 채운 건 저 원희룡뿐이었다”며 “대통령직을 감당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고 했다. “9월 중순, 이재명에 맞설 원희룡의 진가 드러날 것” 원 전 지사는 TV토론의 전개에 대해 “결국은 윤석열 후보와 저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준석 "尹 고발사주 문건? 당에 공식 접수 없었다"···윤석열 반박에 손 들어줘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당 차원에서 해당 고발사주 문건을 공식 접수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즉 윤 전 검찰총장이 고발 조차 안됐다는 해명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 된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KBS1 TV <시사진단> 방송에서 '당 차원에서 문건 접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공식 접수된 바는 없고 회의에서 거론된 적도 없다는 것까지는 제가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개별 위원들에게라도 연락 오거나 접수된 게 있는지 알아봐야 하는데, 법률자문위가 상당히 큰 조직이어서 개별적인 확인에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한 자체 당무감사 계획에 대해선 "당무감사위는 위원장만 지명하고 의결하면 바로 (활동)할 수 있다"며 "문제는 당무감사 범위가 굉장히 좁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건 생산자 측으로 지목된 검찰에서 내부 감찰을 통해 빨리 결론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뉴스버스 보도에서 고발사주 문건을 처음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웅 의원이나 윤 전 총장을 당 차원에서 별도로 조사할지에 대해선 "당에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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