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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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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與 ‘이재명29.3%-이낙연18.7%’, 野 ‘윤석열28.4%-홍준표20.5%’

이재명-이낙연 격차 10.6%p 소폭 더 벌어져, 윤석열-홍준표 격차 7.9%p로 더 좁혀져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8월 3주차(20~21일) 여권 대선주자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를 독주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지지율이 20%대로 올라서면서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추격했다고 23일 밝혔다.

TBS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보진영 대선주자 중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더니 이재명 지사가 지난주 대비 2.0%p 상승한 29.3%로 1위를 기록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0.2%p 떨어진 18.7%였다. 격차는 10.6%p로 벌어졌다.

다음으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4.6%, 박용진 민주당 의원 4.5%, 심상정 정의당 의원 4.4%로 4%대 지지율을 나타냈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 2.8%, 김두관 민주당 의원 1.8% 등이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 지사 지지율만 홀로 상승했고 이낙연, 추미애, 박용진, 심상정 등의 후보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18~20대에서만 이 지사(15.9%)가 이 전 대표(28.4%)에게 뒤졌을 뿐 다른 연령대에서는 앞섰다. 지역별로 호남권에서 이 지사(45.3%)가 이 전 대표(24.3%)를 제치고 우위를 보여 기존의 경합 양상과는 다른 지표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 지사(51.5%), 이 전 대표(31.6%)로 이 지사가 우위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층은 이 지사(52.8%), 이 전 대표(26.5%) 등으로 이 지사가 과반의 지지를 받았고 진보층도 이 지사 45.3%, 이 전 대표 23.5%였다. 여권 지지기반에서는 이 지사 우위구도였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28.4%, 홍준표 의원이 20.5%였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윤 전 총장 지지율이 1.7%p, 홍 의원은 3.9%p 각각 상승했다. 홍 의원 지지율 상승폭이 더 커 격차는 지난주 10.1%p에서 7.9%p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다음으로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10.3%로 지난주 대비 1.1%p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5.9%로 지난주 대비 0.8%p 떨어졌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1.7%p 지지율이 감소한 3.4%였고 원희룡 전 제주지도 또한 3.4%였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3.0%,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3%,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1.9% 등이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6월 진영별 후보적합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범 보수권 조사에서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 홍 의원은 연령대별로 30~50대에서 지역별로 경기/인천,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호남권 등에서 2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야권 지지기반 중심으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 지지율을 보면 부산/울산/경남(윤석열 29.0% 대 홍준표 25.7%)에서 홍 의원이 부각됐지만 대구/경북(42.6% 대 20.4%), 60대 이상(40.2% 대 12.5%), 국민의힘 지지층(55.5% 대 12.6%), 보수층(45.9% 대 15.0%), 문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7.9% 대 14.8%) 등에서는 윤 전 총장이 우위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윤석열 '당 해체' 발언 후폭풍... 홍 "버르장머리" 유 "뵈는 게 없나" 원 "분명한 실언"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 해체'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14일 후보들은 물론 이준석 당대표까지 나서 윤 후보 발언의 경솔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 오만방자하다. 들어온 지 석 달밖에 안 된 사람이 뭐 정신머리 안 바꾸면 당 해체해야 한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이 당을 26년간 사랑하고 지켜온 사람”이라며 “뻔뻔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다"고 윤 후보를 비난했다. 훙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한편이 되어 보수궤멸에 선봉장이 된 공로로 벼락출세를 두 번이나 하고 검찰을 이용하여 장모비리, 부인비리를 방어하다가 사퇴 후 자기가 봉직하던 그 검찰에서 본격적인 가족비리, 본인비리를 본격적으로 수사하니 그것은 ‘정치수사’라고 호도한다"고 윤 후보를 힐난했다. 이어 "내 여태 검찰 후배라고 조심스레 다루었지만 다음 토론 때는 혹독한 검증을 해야겠다"며 "그 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않고는 앞으로 정치 계속하기 어렵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유승민 후보도 공세 수위를 높였다. 유 후보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님, 뭐가 두려워서 등 뒤에서 칼을 꽂는가"라며 "떳떳하면 TV토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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