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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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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 가깝다고 감투 주면 최순실과 다를 것 없어"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이재명 경기 지사를 향해 "가깝다고 감투를 주면 최순실과 다를 것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원 전 지사는 19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그가 황교익 씨를 경기관광공사 후보자로 내정한 것은 "대통령이 됐을 때 어떤 국정농단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예고편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저는 이 지사와 싸우는 건 원하지 않고, 그렇다고 윤석열 (전)총장 편을 드는 것도 아니다"라며 "공정 경선만 잡히면 저는 당내에서 윤석열보다 제가 경쟁력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토론이면 토론, 검증이면 검증, 모두 원희룡이라는 거를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대통령 선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내홍을 겪고 있는 당내 경선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장 문제에 대해 질문자가 '서병수 위원장이 그대로 가는 것이냐'고 묻자 "서병수 위원장은 안 되고요"라고 잘라 말했다.

원 전 지사는 "이미 어제 의원총회에서도 의원들과 그렇게 노골적으로 일방적으로 부딪히는 이런 상황에서는 서 위원장을 임명하려고 강행하게 되면 이번에는 충돌한 사태의 몇 배에 달하는 이 대표의 위기가 올 것"이라 예상하며 "이준석 대표의 꼭두각시가 아닌 그런 선관위장을 세워야만 이 문제가 해결되고 앞으로 이런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 거로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음식 평론가 황교익 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지며 민주당 내 큰 잡음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황 씨를 두고 이 지사의 보은 인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이낙연 후보와 황 씨 간에는 서로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 막말 전쟁이 오가고 있다. 

홍수현 기자

국회를 출입하면서 국민의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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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부, ‘초광역협력’ 지원해 전국 4개권역 메가시티 키운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정부는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들을 묶어 '4개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인구와 경제가집중된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고 전국을 다극화하기 위한부산·울산·경남권, 충청권, 대구·경북권, 광주·전남권까지 4개 권역의초광역협력체제, 즉 메가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전략을 수립을 발표했다. 기존의 서울,인천,경기의 수도권과4개 초광역체제의 메가시티를구축하게 되면 전국은총5개 초광역권역 체제로 바뀌게 된다.초광역협력체제는 이후 특별지자체와 행정통합을 하게 된다. 국비 1천억원 이하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면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 지원을 늘리는 한편, 광역 교통망을 정비하고 초광역 대학을 육성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광역 생활·경제권의 형성을 통한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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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2021 국감] 서울중앙지검장 "이재명, 수사 범주에 들어가··'그분' 실체 밝혀낼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사 여부에 대해 "수사 범주에는 들어가 있다"며 수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수사 대상이냐"고 묻자,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피고발돼 있다"라고 답한 것이다. 전 의원의 '성남시 지시와 묵인이 있는지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모든 사항이 수사 대상에 들어가 있다. 녹취록상 '그분'이라는 표현이 보도됐는데 그 부분을 포함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재명 지사의 소환 계획과 성남시청 압수수색 필요성 등에 대해서는 "특정 인물에 대한 조사 계획을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며 "(수사 보안 노출 우려가 있으니)수사계획이나 일정 같은 부분을 지금 단계에서 말씀드리긴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 지검장은"정영학 녹취록에 '그분'이란 내용이 있느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녹취록에 '그분'이란 표현이 한군데 있긴 하다"면서도 "정치인 '그분'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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