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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기술사업화 역량강화‘ES2U 데이’행사 개최

29일 웨비나 통해 스타트업 관련 강의, 사례 발표, IR 피칭 진행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 이향숙, 산학협력단장 겸직)는 지난 29일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ES2U(Ewha Steps to Unicorn; 이화 스텝스 투 유니콘) 데이’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강의와 사례 발표, IR(Investor Relations) 피칭 등으로 구성된 ‘ES2U 데이’는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향한 이화의 발걸음’의 의미를 지닌 행사로, 혁신기술 기반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창업팀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그 가치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이지훈 사무국장,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 이와이어라이너(주) 전윤식 대표, 인정합동법무사 김희영 대표법무사, 신우회계법인 박경연 회계사 등 기술지주회사 및 대학, 스타트업 관계자, 기술사업화 전문가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기술사업화와 창업 이슈에 관한 전문가 초청 웨비나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 및 예비창업팀의 IR 피칭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이향숙 대표가 개회사를 통해 “이화여대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와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연구 개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기술사업화와 창업에 관한 다양한 소통의 창구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이지훈 사무국장의 ‘기술사업화와 창업’ 강연이 진행돼 기술사업화와 창업의 현황과 이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브라켓 없는 환자 맞춤형 치아교정장치’를 개발해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1호 자회사로 운영 중인 ‘이와이어라이너(주)’ 전윤식 대표가 기술창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창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인정합동법무사 김희영 대표법무사가 법인 설립 프로세스에 관한 상세하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고, 신우회계법인 박경연 회계사가 스타트업의 회계에 관한 정보와 식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오후 4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 및 예비창업팀의 IR 피칭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3D 디자인 식·의료바이오 제품 개발 기업인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 슈팹(주)의 이남근 이사(식품공학과 이진규 교수팀)가 ‘3D섬유제조기술 기반의 바이오식품’에 관해 발표를 진행했고 예비창업팀인 박지훈 교수(과학교육과)와 김효근 교수(경영학부)가 각각 ‘천연식물추출물 나노코팅 기술’, ‘스마트 예술활동 연결 플랫폼’에 관해 피칭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화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혁신 플랫폼’의 비전하에 미래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연구와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사업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기획에서 지식재산 창출, 기술이전 및 창업에 이르기까지 이화여대가 보유한 특허기반 우수기술의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기술 기반 자회사 설립을 지원하고,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기술사업화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교내 우수한 R&D 성과가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2016년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시작했으며 현재 이와이어라이너㈜와 슈팹㈜, ㈜이투바이오, ㈜임동선아이세이언어연구소 총 4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슈] 고국 품으로 돌아온 홍범도 장군... 해외 순국 지사 30%만 고국에, 아직 돌아오지 못한 유해는?
[폴리뉴스 정인균 신입기자] 15일 거행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식은 많은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평생 조국 독립을 위해 일본과 투쟁한 홍범도 장군에 대한 존경심과 조국으로의 봉환까지 무려 87년이 걸렸다는 죄책감에 만감이 교차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늦어도 내년 봉오동 전투 승리 100주년에 홍장군 유해를 봉환했으면 좋겠다”다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제안했고, 토카예프 대통령은 “직접 챙기겠다”며 유해 봉환을 약속한 바 있다. 이때 한 약속이 이뤄지기까지 2년의 세월이 흘렀다. 언뜻 보면 오래 걸린 일 같지만, 국가 보훈처 관계자는 다른 유해 봉환 사업들보다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 편이라 말했다. 국가보훈처 측 관계자는 19일 <폴리뉴스>와통화에서 “이번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은 대통령이 국빈 방문까지 가서 부탁한 매우 특별한 케이스”라 전하며 “해외 순국 지사 유해 봉환 타국과 관련되어 있어 매우 복잡한 문제”라 말했다. 월간 독립기념관 측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순국하신 분들의 유해는 모두 485위(2017년 12월 기준)에 달하고, 이 중 144위 (2021년 8월 19일 기준)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정세균 전 총리② “윤석열, 검찰 신뢰 무너뜨렸다…야당 후보 되기도 어려울 것”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는 경선 구도에서 앞서 있는 이재명-이낙연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이든 검증이든 할 내용이 많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용산빌딩에 위치한 ‘미래경제캠프’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 자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국민들께서) 시간이 흐르면 꼭 그쪽을 지지할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이날 정 전 총리는 상대 후보들을 평가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강점으로 ‘민주당 지지층’에게 가장 안티 표가 적고, 따라서 경선 결과를 떠나 모두를 통합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봤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검찰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평가했다. “당 차원 후보검증단…본선 위해 필요” 정 전 총리는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모두 “우리 당의 귀한 자산이다. 역량이 있는 분들”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굳이 말하면 이재명 지사는 논란이 너무 많다. (지지자들이)불안하게 생각을 한다. 이낙연 후보는 지금까지 성과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업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의 경우 “나름대로 내놓을 만한 장점이 없는 것 같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국회] ‘탄소중립법’ 환노위 통과…野‧경제계 반발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명시하고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이 국회 환노위에서 여당 단독으로 처리되면서 야당과 재계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지난 5월 출범한 탄소중립위원회의 근거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넘은 것이다. 이 법안은 25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가장 쟁점이 됐던 것은 NDC(온실가스감축목표)였다. 법안 제8조1항에 “정부는 2030년 2018년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35%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만큼 감축하는 것을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로 한다”고 명시했다. 35%라는 최저기준을 두되, 구체적인 목표는 시행령에 넣기로 했다. 논의 과정에서 당초 정부·여당은 30% 이상 감축으로 담고 경제성장 정책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자는 입장이었다. 국민의힘은 목표치를 정하되 35%까지 상향은 생산 차질을 빚을 거라면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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