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3000t 16억5000만 원어치 계약

합천 햇양파를 대마 수출 선적에 앞서 군과 합천유통 관계자들이 햇양파를 들어보이고 있다<제공=합천군>
▲ 합천 햇양파를 대마 수출 선적에 앞서 군과 합천유통 관계자들이 햇양파를 들어보이고 있다<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과 합천유통(주)은 지난 17일 합천유통(주)에서 2021년산 햇양파 수출 선적식을 갖고 본격 수출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최용남 부군수를 비롯 배몽희 의장, 김윤철 도의원, 최정옥 의원,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렬 농업유통과장,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이사, 강문규 농협군지부장, 최정규 합천농협 조합장, 권상재 경남양파생산자협의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된 총 물량은 3000t(150천망/20kg), 16억5000만 원(150만 달러)이다.

1차 선적 양파는 48t(2컨테이너)으로 합천농협이 생산자대표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수출업체를 통해 대만으로 수출한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올해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양파 수출을 계기로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농가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렬 농업유통과장은 “양파 수출 확대를 통해 코로나 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 농가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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