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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 배틀, 이준석 직접 심사" 일부 생중계

예선전 100명 이준석 당대표 직접 '압박면접'
16강 토너먼트부터 유튜브 생중계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토론 배틀'로 관심이 모이고 있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과정에 이준석 당대표가 직접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일부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송출된다.  

국민의힘은 15일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을 뽑기 위한 제1차 국민의힘 토론배틀 일정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8일 모집 공고를 띄운 뒤 20일~22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만 18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심사 후 100명만 예선전에 오르게 된다. 신청자는 공통으로 제시된 주제 3가지에 대해 1분 분량의 논평을 작성하고 이를 읽는 모습을 촬영한 뒤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전 100명부터는 이 대표가 직접 압박면접을 실시해 16명을 선발한다. 

16강부터 토너먼트식으로 개인별·팀별 토론배틀이 진행되며 16강전(27일), 8강전(30일)을 거쳐 최종 4인이 결정된다. 16강 부터는 오른소리(국민의힘 유튜브 공식채널)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토론의 향방을 결정할 심사위원에 대해서는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다양한 성향의 패널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도 평가에 포함된다. 

앞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당선 공약으로 토론 배틀을 통한 대변인 선발을 내건 바 있다. 통상 당대표가 대변인을 지명해왔던 기존 관행을 벗어난 파격적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종합]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 당‧정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재개’ 촉구…국힘 “‘달빛정책’으로 안보 불안 가중”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지며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한 지 21주년을 맞이하면서, 당정에서남북간 대화를 이어가자는입장을 내놓는가운데한편에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민화협 통일정책포럼’에 참석해 “6·15 선언으로 한반도 역사가 평화와 통일을 향한 대전환을 마련했다”며 “지난 합의를 남북이 가야 할 길로 다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재가동을 위한 여건은 무르익었다”고 언급했다. 같은 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역사적 6·15 선언은 우리 남북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기념비적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총회에서 “6·15 선언 이후 한반도 평화의 결정적 기회를 다시 열기 위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개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체로 남북 대화 기조를 이어나가자는 입장 발표를 내놓은 것과 달리, 국민의힘 김기현 원

[폴리경제인터뷰] 양향자 의원 “반도체 패권 경쟁, 이건 국가 간의 전쟁이다”
[폴리뉴스 송정훈 정치경제국부국장, 홍석희 기자]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는 총 300명이다. 그중 반도체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할 수 있는 ‘진짜 반도체 전문가’는 양향자 의원 한 명이다. 그런 양 의원에게 ‘반도체특별법’ 이라는 ‘특명’이 주어졌다.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해지는 중대한 시기에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양 의원에게선 시종일관 부담감보단 자신감이 느껴졌다. 그 자신감의 밑바탕에는 두 종류의 믿음이 있었다. 지난 30여 년간무수한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반도체 기술사령관’으로 우뚝 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특유의 응집력과 성실성으로 국난을 이겨내 온 우리 국민들에 대한 믿음이었다. ‘반도체 강국’을 넘어선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꿈꾸는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을 지난 6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지면, 국민들희생 불가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선진국 간의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날로 격화하고 있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5세대 이동통신(5G)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국가적 전략자산으로 취급된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에서 전 세계 자동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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