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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대한주택건설협회, 적십자사에 '이재민 구호텐트 지원 성금' 1억원 기탁

대한적십자사 통해 이재민 안심공간 ‘구호텐트’ 제작 지원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재난 발생 시 가족단위 임시거주 공간인 이재민 대피소 내 ‘안심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희영 회장에게 이재민 구호텐트 지원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지원하여 제작되는 이재민 구호텐트는 재난 시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로 지원되며, 평상시에는 재난구호 훈련 및 재난안전 체험캠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홍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대규모 재난이나 재해 초기에 구호텐트 설치를 지원하여 이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아울러 “앞으로도 재난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적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와 9500여개 회원사들이 솔선수범해 사회적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28년차를 맞고 있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사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 시설 후원 및 봉사 활동 등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민호 기자

정치경제부에서 건설, 부동산 분야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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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세균, '기본소득-경선연기-개헌' 3대 쟁점 입장...이재명에 맹공
[폴리뉴스 김서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민주당 대선 핵심 이슈인 기본소득, 개헌, 경선일정 등 3대 쟁점에 대해 당 입장을 정리할 것을 촉구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본소득과 개헌, 경선일정 등 3대 쟁점에 대해 당이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세균 “이재명 기본소득, 소득불평등 완화에 기여 못해” 정 전 총리는 특히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내놓은 ‘기본소득’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소득 불평등 완화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며, 가성비가 떨어지는 정책”이라면서“민주당의 당론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인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힐난했다. 이어 “누가 대선후보가 되느냐와 무관하게 당의 정강·정책에 대한 기준과 원칙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재원 대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현재 얘기되는 금액이 연 100만원, 50만원 수준인데 이는 소득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너무 적은 금액”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자신이 내놓은 제도와 이 지사가 내놓은 ‘기본소득’을 비교해가며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내놓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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