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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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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전대 이슈] 국민의힘 비전발표회...당권주자 8人 중 정권교체 적임자는?

[폴리뉴스 이승은 기자] 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제 1차 비전 발표회를 25일 진행했다. 

이에 당 대표 후보자들인 주호영, 홍분표, 윤영석, 조경태, 이준석, 김웅, 김은혜, 나경원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PPT와 영상등을 이용해 자신에게 주어진 5분동안 발표하며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주호영 "선거 한번도 실패해본 적 없어...경험하고 성공해본 사람에게 맡겨야"

첫 번째 발표자인 중진그룹인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5선) 의원은 "복잡한 야권 후보, 단일화 통합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프로가 필요하다"며 "크고 중요한 일일수록 그것을 경험하고 성공해본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저는 선거에서 한번도 실패해본 적이 없다"며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07년, 2012년 대선에서 승리 거뒀고, 2016년엔 무소속으로도 당선됐다. 지난 총선에선 지역구를 옮기고도 김부겸 총리를 이겼다"며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여러분은 어떤 장수를 선택할 것인가? 전쟁 경험이 없는 장수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패배를 반복한 장수를 선택할 것인가. 선거마다 이기는 장수, 그게 바로 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전당원 투표로 결정할 것"이라며 "공정한 공청시스템을 도입하고, 미래비전위원회를 설치해 집단 지성을 구성하겠다. 2030 청년 정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모든 당직에 청년 당직자를 별도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문표 "비닐우산으론 세파의 폭풍 막을 수 없어...개혁정당, 정책정당 만들 것"

다음 타자인 중진그룹 홍문표(충남, 4선)의원은 "비닐우산으로는 엄청난 세파의 폭풍을 막을 수 없다"며 "경륜과 경험, 체험을 통해 새로운 정당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용주의 정책으로 개혁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생활 정치, 젊은 청년들의 우군화, 중도 확장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을 알고 조직을 알고 선거를 알고 정책을 아는 그런 당 대표가 필요하다. 개혁정당, 정책정당을 짧은 기간에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윤영석 "與 칼바람 몰아치는 양산에서 당당히 당선했어...디지털 스마트 정당으로 거듭나야"

윤영석(경남 양산시갑, 3선)의원은 "이번에 선출될 당대표는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 당을 화합시키고 범야권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며 "저는 칼바람이 몰아치는 양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저를 낙선시키려고 운동한 그런 상황에서 당당히 당선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젠 디지털 시대다. 우리 당이 21세기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디지털 스마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국민의 의사를 우리 당이 다 수렴할 수 있고 또 당원들이 일상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정당으로 변화 이뤄야 한다"고 했다. 

조경태 "與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아...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5선) 의원은 "28살 나이에 제가 웃통을 벗고 출마를 했었다"며 "감출 것 없는 정치, 제가 실행하려고 노력했다. 운 좋게 다섯번 당선돼 국회의원 하고 있는데, 그 중 세번을 민주당으로 당선됐다. 제가 민주당과 문재인 일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내년 정권 창출을 위해 상대를 잘 알고 문재인 일파의 술수를 잘 읽는 제가 필요하지 않겠나"며 "(내년 대선에서) 우리 당의 정권창출이 아니라 국민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정권 창출이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옥고를 겪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 반드시 석방운동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한다"고 주장했다. 

김웅 "문 정권과 직접 싸워봤어...불가역적 변화 만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

이번 당권주자에서 신진 대세론에 앞장섰던 김웅(서울 송파구갑, 초선)의원은 "저는 문 정권을 만나 싸움꾼이 됐다"며 "수사권 조정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그냥 두고볼 수 없어 싸웠다. 그러고 좌천됐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일당과 직접 싸워봤다. 그래서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저들로부터 권력을 빼앗아 국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우리 당의 불가역적인 변화를 만들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결심했다"며 "그러기위해 공천철칙을 확립하고 엔지니어링 정당으로 만들겠다. 또, 청년 30% 공천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나눠주는 것에 인색했던 野, 상식적이고 비겁하게 해선 안돼"

최근 국민의힘 당권주자 지지율에서 1위한 '0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이번 4.7 보선에서 전통적인 우리 지지층에 2030세대가 결합해 세대 구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며 "어떻게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이 결과가 영속적이려면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 저는 원칙을 제시하겠다. 상식적이고 비겁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기득권 정당, 나눠주는 것에 인색하다"며 "당직이든 공천이든 나눠주지 못해 계파로 나뉘어 공천학살 자행하고 미래세대에게 아무것도 못 주고 헛공약을 남발했다. 우리 당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공직후보자 기초자격시험 도입, 2:2 팀토론배틀, 주요당직 경쟁 선발 등을 약속했다. 

김은혜 "대선 승리위해 매력자본 끌어올려야...그러려면 당의 얼굴부터 바껴야"

다음 타자인 신진그룹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초선)은 "신진 후보가 나와 민주당이 긴장한다고 했다"며 "먼 훗날 역사가들은 기호 2번에서 기호 1번으로 넘어가는 순간, 놀라운 변화라며 한국정치사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기 대권주자와 관련해 "당내 후보들이 아무도 없다"며 "이제 매력자본을 끌어올려야 한다.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매력적으로 안심하게 올 수 있는 당이 돼야한다. 그러려면 당의 얼굴이 바뀌어야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알지만 걱정하지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콘서트를 통해 대선 주자 인큐베이팅을 할 것"이라며 "오픈프라이머리 개방 경선으로 역동선 본선과 같은 흥행을 유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모든 대선주자 민심의 용광로에 녹여낼 것...계파없는 내가 공정하게 경선관리 하겠다"

마지막 타자인 중진그룹인 나경원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기려고 나왔다. 당과 당원이 들러리 되는 게 아니라 중심이 되는 정권교체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용광로 국민의힘을 약속드린다. 모든 대선주자를 민심의 용광로에 녹여내겠다"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쌓인 지혜를 이용해야한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는 결단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정한 경선관리 그리고 과감한 쇄신, 거침없는 확장 저 나경원이 하겠다. 저나경원 계파없는 정치인이다. 홀로서기 정치인이다. 우리 당의 당대표가 계파와 무관하지않다면 공정하고 중립적 경선도 어려울거고, 어떤 외부 후보도 오려 하지 않을거다. 공정한 경선관리 통해 이번 대선승리 만들어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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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⑦-3-8월] 9월 중순이 대선판의 1차 분기점 될 듯, 변화의 시발점은?
김능구: 오늘이 8월 18일인데, 다음 달 여론조사대해부는 추석 전에 하게 될 겁니다. 국민의힘 예비경선 TV토론이 몇차례 진행된 다음 9월 중순이면 8강이 가려집니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9월 12일에 1차 선거인단 투표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래서 추석을 앞둔 9월 중순 경에, 1차적으로 대선주자들의 우열이 가려짐과 동시에 대선판 자체가 요동칠 수 있다고 봅니다. 분석을 통해 살펴봤지만 양강 구도, 국힘에서는 윤석열,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의 1강 체제가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여야간 영향이 교차되면서 변화가 예측된다고 봅니다. 어디서 먼저 그 변화가 오느냐 하면 저는 국힘에서 올 것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장모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좀 떨어졌었는데, 부인도 도이치모터스 건 등으로 수사 중에 있고 곧 발표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한 달 중에 설화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높아진 국민수준에 비추어 보면 ‘기대치에 대한 배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 감이라는데 대한 물음표를 주게 되면 그것이 확인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요동의 첫 번째가 윤석열이라고 봅니다

[반짝인터뷰] 국민의힘 김소연 "이준석·유승민계의 계획된 마지막 쿠데타" 녹취록 파문에 드러난 발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제나 당내 소수 계파였던 유승민계의 계획된 쿠데타다. 순진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이들은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전에 그들은 당을 장악해야한다.이준석이 대표가 된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뱀 같은 녀석' '관종' '권력 쥐고 완장질 허세만 배운 도련님'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녹취록 파문에 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일갈했다. 현 국민의힘 소속 김소연(전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유승민계'를 가까이 겪은 정치인이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 경선 1위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공천을 받아 '여성 청년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못 되더라도 일단 무조건 유승민을 대통령 최종 후보로 올려놓으려 할 것"이라며 "그리고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들 뿌리고, 이걸 완성해놔야 (자신들) 정치적 입지가 선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 쿠데타다"고 날을 세웠다. 김 변호사는 바른미래당 당시 혁신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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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비리 수사 달인' 윤석열 "언론재갈법, 정권 비리 은폐 목적" 연일 언론중재법 작심 비판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대해 "권력비리 은폐 시도"라고 작심 비판하며 대여 투쟁을 시작했다. 이날 윤석열 전 총장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언론재갈법'이라 정의하면서 "정권 말기 권력 비판 보도를 틀어막아 집권 연장을 꾀하려는데 있다"고 일갈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언론의 자유를 제약하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며 "그런데 이른바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이 정권이 백주 대낮에 이런 사악한 시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맡았던 국정농단 사건, 조국 사건,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 드루킹 사건, 월성원전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사건들은 모두 작은 의혹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 사건들을 수사함으로써 '권력 비리에 맞선 검사'로서 유력 대선주자가 됐다. 윤 전 총장은 "저는 국민을 대신하여 대통령께 묻는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의 진심은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입니까? 아니면 부패 은폐의 자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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