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의료재단 서기란 이사장(중앙), 김종철 병원장(왼쪽), 사람과사람협동조합 김효현 이사장(오른쪽) MOU 체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성혁기자>
▲ 문성의료재단 서기란 이사장(중앙), 김종철 병원장(왼쪽), 사람과사람협동조합 김효현 이사장(오른쪽) MOU 체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성혁기자>

의료법인 문성의료재단 '문성병원'(서순천 의료원장)과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김효현 이사장)은 21일 장애인 보건의료 협력체제 구축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문성병원은 지난 3월 10일 지역나눔과 상호협력을 위한 '한국출산장려진흥회'(설은주 회장)와 2021년 첫 MOU 체결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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