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5 18 민주화운동 기념식식이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우리들의 오월’로, 5·18 정신의 세계화를 통해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YouTube video player
[영상제공 : KTV국민방송]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5.18 광주 민주화운동, 미얀마에 연대의 손길
- 미얀마 유학생들, 5·18민주묘지 참배… “미얀마와 광주 아픔은 통한다”
- 文대통령 5·18메시지 “오늘 미얀마에서 어제의 광주를 본다”
- 전주시, 생계 위기 미얀마 유학생에 일자리 지원
- 미얀마군, 소도시까지 계엄령 선포…민간인 인간 방패 내세워
-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시민방위군 창설
- 미얀마 군부, ‘폭력 중단’ 담긴 아세안 합의 백지화
- [반짝인터뷰]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정범래 공동대표, “미얀마인 위한 난민촌 건설 추진할 것”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국회에 'NUG' 공식인정 요청 서한 제출
- 미얀마 군부쿠데타 시민들 절규 이어져...'국제사회 책임은 어디로?'
- 미얀마 민주화 지지 캠페인 5.18 성지에서 열려… “동지애 느낀다”
- [리얼미터] 한국의 미얀마 군부 경제제재 ‘찬성61.2% >반대23.2%’
- [미얀마 쿠데타③] 미얀마 ‘피의 일요일’, 미얀마군부 시위대에 실탄발사 최소 18명 사망
- [본회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아웅산 석방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 NSC상임위 개최…"미얀마 사태 평화적 해결에 협력"
- [미얀마 쿠데타②] 미국 주도 제재 실효성 한계와 친중국화 가열 속 한국 대응전략은?
- [미얀마 쿠데타①] 바이든 '아시아 정책' 첫 시험대에 올라...미얀마-중국 밀착 딜레마
- [이슈] '제2의 광주' 미얀마 유학생, 5·18 성지를 찾다… “슬픔 잊지 않을 것”
홍정열 기자
timepassesby@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