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 (수)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3.8℃
  • 구름조금대구 18.3℃
  • 맑음울산 16.3℃
  • 구름많음광주 24.4℃
  • 구름조금부산 17.4℃
  • 구름조금고창 23.3℃
  • 구름조금제주 18.7℃
  • 맑음강화 21.8℃
  • 맑음보은 21.6℃
  • 맑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2.9℃
  • 맑음경주시 16.0℃
  • 구름조금거제 17.7℃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김기현 "文, 근거 없이 백신 '집단면역' 희망고문…한심한 상황"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로 인해 서민경제가 직격탄”

 

[폴리뉴스 홍석희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책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현 정부의 백신 접종 정책이 과학이 아닌 정치에 근거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폭넓게 보상하고 백신 수급 체계도 국내에서 위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은 백신 구매를 위해서 여야가 함께 문제 공조하자고 하는데 정부여당은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및 위원 등이 참여했다.

김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계획보다 앞당기겠다거나 정당한 평가를 해달라면서 근거 없고 믿을 수 없는 자신감만 내보이는 등 국민을 희망 고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아스트라제네카(AZ) 중심으로 일어나는 안전성 논란, 많은 의심 사례가 접수되지만 인과 관계의 증명 여부를 가족들, 피해자에게 미뤄버리니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아야 하느냐는 선택 때문에 고민하는 상황까지 전개된다”며 “심지어 백신 맞으러 외국에 원정 가야겠다는 분까지 있으니 나라가 얼마나 한심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도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로 인해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며 “근본적인 문제는 의학적으로 확실히 검증된 백신의 확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정부의 안이한 대처로 힘들게 확보한 백신에 대한 국민 불신이 확대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 원장은 “이제라도 더이상 백신접종을 정치화, 이념화 하지 말고 의학 전문가 판단에 맡기자”며 “야당의 책무로서 우리 국민의힘도 백신 확보에 함께 힘을 기울이고 백신 접종의 정치화를 막아 국민 불신을 신뢰로 바꾸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슈] 임·노·박 '文 임명강행 예고'에 '친문-비문' 갈등 폭발...민주당 '靑에 집단반발'
[폴리뉴스 임현범 기자]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3인의 도덕성에 대한 흠결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 친문과 비문간 찬반 논란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여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의 '임명 강행'메시지 이후 민주당 비문, 초재선 의원들이청와대의 임명 강행에 우려와 반대의 '집단반발' 사태가터졌다. 그동안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던 문재인 정부가 마지막 장관 임명을 놓고 청와대와 여당이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4.7 참패이후 당 쇄신을 선언한 송영길 대표의'청와대 중심이 아닌 당 중심 정책결정' 노선에 이번 장관 후보자 3인 임명 문재제가 '당-청'간에 첨예하게 부딪히는 이슈가 된 것이다. 임·노·박 장관 후보자 3인방에 대한 국민여론도차갑다.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가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과기부, 해수부 등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합당한 자격을 갖추지 못했으므로 임명해서는 안된다'는 반대 응답이57.5%였고'다소 논란이 있더라도 종합적인 자질과 원활한

[반짝인터뷰] 권은희② “원칙있는 합당으로 중도실용과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은 권은희 의원(비례)이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해 ‘원칙있는 합당’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국민의당의 가치와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한다”고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합당 시기에 대해 “국민의힘은 현재 합당을 진행하고 이끌어 나갈 리더십이 부재하다”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에 의해 합당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합당의 방향에 대해 권 의원은 “국민의당은 원칙있는 합당이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 원칙에 대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당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 지지층 확장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27일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당원들의 합당 반응에 대해 권 의원은 “보수정당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방식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존재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석열, 야권 통합 위해 노력하며 지지층 확장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국민의힘과의 합당 문제와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민주당 부동산특위 출범...송영길 대표 "심도 있는 논의로, 부동산 문제 해결할 것"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가 12일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출범했다. 부동산 전반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금융 분과와 실물 공급 분과가 구성되고, 특위 상임위원회와 고문단,자문단 운영 등 특위 구성도 공개됐다. 특위최우선 논의 과제로무주택 생애 첫 자기집 구매자들을 제약하는 금융 규제를 완화, 1거주 1주택자들의 실수요 거래를 막는 세제 개편 등이 꼽혔다. 이날 오후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진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특위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 다룰 의제들에 대해 밝혔다. 송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특위는 “정부가 2.4 공급대책으로 83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공급 대책을 세웠다”며 “차질 없도록 뒷받침하면서 지금 여러 가지 공시지가와 집값 상승에 따른 세금 조정 문제를 긴밀하게 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수요자 대책과 집값 안정 조화 과제...대통령에 '누구나 집' 프로젝트 강력 건의 송 대표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문제는 시급한 문제이므로 어떻게 조정할지 시급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종부세 문제를 비롯해서 공시지가 현실화 문제를 다양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 선거 때 “LTV 일부 완화


배너